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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04 03:34
[육군] [게이]물고 빨다 저승행
 글쓴이 : 황구라요
조회 : 2,538  

전사통보 어떻게 하냐 

"아드님께서 아군의 ... "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링크로 남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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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만세 22-10-04 03:36
   
러시아군 진짜 어메이징 하네
bluered 22-10-04 04:24
   
ㅓㅜㅑ............. ㄷㄷㄷㄷㄷ
암스트롱 22-10-04 04:36
   
ㄷㄷㄷㄷㄷ
방탕중년단 22-10-04 08:41
   
93년 2월 군번입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저랬어요. 자대 배치받을려고 군단에서 대기하는데, 제가 배치 받을 부대에서 일병, 이병이 수십명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가더군요. 알고 보니.. 동성가앙간으로 제 자대의 병장과 상병들이 줄줄이 영창을 갔더군요. 근데 싸그리 다 간줄 알았는데.. 그래도 몇놈이 살아남아 있더군요. 자대 첫날 뻬치카옆에 저를 재우더니, 왕고 병장이 저를 만지려 했던 그 손..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습니다. 물론 자는척 하면서 발로 차버렸고, 다음날 탄약고 뒤로 끌려가 상병들한테 두들겨 맞았습니다만.. ㅎㅎ 근데 이 상병들도 다 아는지.. 때리고 난 뒤에 수고했다 미안하다.. 하더군요. 그 이후로 저는 게이들을 개 극혐합니다.

아마.. 아직도 어느부대의 어딘가에 저런 것들 남아 있을겁니다.
다른생각 22-10-04 09:49
   
아.. 이건 좀 다른 의미로 혐오가..
태강즉절 22-10-04 12:40
   
어나더 전사!(戰射)...전장에서 싸다가 ....갔으니...
옆 양철판데기같은거 밑에서 그랬으면 저런 쪽팔린 죽음은 없었을듯..삼가 애도를.ㅋㅋ

울때 한둘 있었던것 같은디..동료들에게 사람 취급못받고 개까였던...후임들한테도 다굴 당했던걸로...
성소수자를 인정치 못하고 너무 차별했던... 마초스럼만 추구했던 야만의 시대?...ㅋㅋ
줄리엣 22-10-04 16:44
   
그래픽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