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의 영화가 잇엇죠 ㅎㅎ
제목은 영 기억은 안나지만 중간에 미군과 북한군 장교간의 섬씽?! 우정?!
을 표현한. "친구~친구~친구~"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ㅎ
초기 사건발생시. 미국이 한국대사관 불러서 어쩌고 저쩌고 하니. 북괴무시하지마
한국. 서울에 사는 국민이 위험하다 라는식 반대를 해서. 특수부대를 구성으로
대체하는게 시작이엿죠80년대 후반?90대 중후반 한국의 단편적 모습도 잡혀잇엇죠
이런. 특수부대를
걸프전. 당시 미군의 그린베레가 스커드 사냥처럼 활용의 가능성이 잇지 않을까 하는 가상도 드네요
고무보트로 해안선까지 침투는 분명 어렵겟지만
잠수함을 이용한 특수전 부대의 침투
미해군 순항미사일 원잠과 네이비씰과 연계로. 거친산맥을 돌파. 발사장을 파괴공작을 벌이고
인근의 대기중인 손원일의 300km정도의 현무라면 화력지원 내진
원잠의 순항미사일 연발이라면 ㅎㄷㄷㄷ
한미가. 무수단리와 문천. 덕송군 기지를 조 ㅣ 지고
러시아의. 알파 부대가. 중강진 영저리 청진 기지를 파괴하고. 백파이어 폭격기가 완전평탄화 하고
중국 특수부대가. 구성 기지와 주변 기타기지및 영변을 제압으로 시작하고
후방을 무력화시킨 이후
한국의 유도탄 전력과 공군력으로. 미사일 순양함으로. 평양 이남. 휴전선 부근. 지하리 깃대리 기지들을 파괴 하는겁니다
각종지원화기의. 포격속에. 기동화기인 전차를 필두로 북진
미군이 끌어들인 해자대을 이용하여. 기뢰. 소해작업으로 상륙지점을 정리하고 해 1 2사단이. 후방 북괴군 보병전력에 타격을 가하는겁니다
문제는. 이 모든것이 꿈같은 거란점이죠 ㅎOTL
누군가 이런말을 햇던것 같앗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작전계획을 세웠다 한들 전쟁개시5분이며. 이미 혼돈 그자체 라고 말이죠 ㅎ
게시물도 뜸하니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