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9와 K9간의 사거리 차이는 구경장에 비례하는데

K9과 M1299의 사거리 차이는 구경장의 비율보다 더 크네요.

우리의 BB+RAP 조합의 사거리연장탄 K315가 54km인데....

브래들리 차체의 한계가 너무 명확해서 결국 차량 개발을 따로 하게 될것같고,
당장은 크9를 직도입할 가능성이 꽤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크랩 자주포 마냥 자체 개발한 포를 크9 차체에 탑재할수도 있겠지만, 자동장전 시스템을 확인한걸 보면, 아예 크9크10 세트로 당장의 수요를 채우고, 자체적으로 차량과 탄약차량을 따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M1299 쏴보고 삘받아서 K9A3에는 58구경장 때려박으려나

작년에 개발 완료된거라 더 좋을 수 있다고 봤는데 58구경이 다르긴 하네요.
BAE가 괴물을 만들었어요.
작년에 성공했을때 그런가보다하고만 지나쳤는데 위에 저 영상보니까 경악스럽네요.
우리가 자랑하는건 자동장전장치인데 2025년부터는 M1299도 자동장전장치를 단다고 하네요.
K-9 영국 수출이 꼭 쉽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70KM 사거리면 거의 단거리 미사일인데 포로 미사일을 대체한다는 건....
진짜 위 JaneDOE님 말처럼 K9A3에서는 포방부에서 무조건 58구경장으로 갈거라고 확신까지 들 정도입니다.

bae가 왕포로 발악해도 차체가 브레들리 하체부실에
휴행탄수 떨어지고 k10 같은 것도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 하고
브래들리에 결국 얹더라도 a1 이상 개량할려면 어차피 새 차체 만들어서 얹어야 하는데
탄약 보급차 덜컥 만들어 놨다가 차체 새로 바꾸면 또 그것도 새로 만들어야 하고 ㅋㅋㅋ
미육군이는 돌아버릴 듯 ㅋ
기언치 58얹고 싶으면 크랩이 같이 k구 차체나 사가던지 지금 똥포 조금이라도 못참겠으면 그냥 지금 당장 한국이한테 콜 때려서 로켓배송 받던지 ㅋㅋㅋ
어차피 58도 k9a3 로봇트에 이미 예약 되어 있고 즈그들 미국이가 스스로 완전체 58 개발해서 인도 받는 시기와 또 얼추 비슷 ㅋㅋㅋ
가격은 물론 대량생산 부품공유로 훨씬 더 싸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