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sd카드가 왜 저기에..

삭제하겠습니다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국산 AESA가 어캐 들어가겠으며
우리나라에서 통합을 하면 기존 미국 장비 인티그레이션 모두 협상 다시 해야 합니다.
도무지 현실성 없는 소리였는데, 유튜브에서 그런 주장 하는 경우 있더군요.

개발 완료 안되서 양산품이 없는건, 제품으로서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없는거니 수출할 수 없고, 통합을 하려면 품질검증에 보증까지 몇년 걸리죠.
KF-16 개량도 BAE에서 낙찰받았다가 미국에서 품질보증하는데 추가 비용 들어가서 엎어졌습니다.
FA-50PL은 암람과 스나이퍼, 사인드와인더를 써야하니 더더욱
록히드와 레이시온 또는 노스롭으로 범위가 좁혀지죠.
우리나라 공군도 FA-50 개량을 급하게 보지 않는데
국산 공대공미사일이나 타게팅포드, 레이더 개발이 시간이 걸리기에
준비되면 시작하는 겁니다.

사브르 것 달기를...
과거 f-16 개량에서 가격 때문에 레이시온 것을 정한 것 같은데....
돈만 날리고, 엿되었습니다.

c발 그 일을 진행함에서 그 돈은 누가누가 얼만큼싞 먹음?
AESA 레이더... 암람 통합...
지금 보잉이 F-15K 업그래이드 미용을 얼마 불렀었죠?
한국에서 남한에 있는 그 윗선과 담당자들이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보다
정직보다 자신의 이익, 그 일을 안 하려고 한다! 아닐까요?

어차피 fa50 관련해서는 레이시온사는 이미 t50a 시절부터 준비해온 놈들입니다.
암람인티까지 끝냈다라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는 상황에.
문제는  실증장착테스트에 돈이 많이 드니... 그것만 제외한 상황입니다.

근데 폴란드에서 돈내겠다고 했고,  심지어 폴란드에서 이미 레이시온사제를 요구한 상황입니다.

뭐 lig aesa레이더는  일종의 자신의 기술을 내보이는 시제품에 불과한것이고,
진짜는 한화에서 개발하고 있는 물건인데.

지금 한화는 HMD 관련 해서 SW 개발이 아직 미흡해서  관련 인티그래이션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겁니다.
그래서 거의 포기한 상황이고,    말레이시아도 레이시온사제를 요구하고 나선상황입니다.

이미 대세는 결정된 상황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이게 2023년까지 납품이 가능하냐 하는 문제죠.

현재 fa50에 달수 있는 소형 aesa가 실물이 있는게 레이시온 뿐이니 유리한게 당연. 나머지는 실체가 없는데.

아직 kf-21 에 들어갈 레이더도 완성이 덜 되었는데 무슨 국산 타령입니까...

fa50에 들어갈 만한 소형의 국산 레이더가 실물로 나온게 없어요.

국산을 달면 좋긴 하겠지만 신뢰할 만한 기술의 레이더를 쓰는게 현재는 더 좋은겁니다.

맞습니다 ㅠㅠ 아쉬워서 그렇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