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사람 죽이는 뉴스를 좋게봐야할지 안좋게 봐야할지..
저들도 다 뜻이 없는 인간들일텐데.. 딱한 인생.

러시아의 비인도적인 전쟁범죄때문에
화가 난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들도 누군가의 자상한 부모이자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들일 겁니다.
혹여 주변에서 누구에게나 칭찬받는 착한사람이라 평가 받을지도...

하지만 좋던 싫던 전장에서 적으로 만나면 죽이거나 포로로 잡거나 둘 중 하나 입니다.
저들의 인격이 아무리 훌륭해도 전장에서 적으로 만나면 나와 동료 소중한 우리 국민을 죽일 수 있는
적 일 뿐 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들에게 무슨 개인적인 감정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전장에서 만나면 죽이거나, 죽거나, 포로로 잡거나, 항복하거나... 더 이상의
선택지는 없습니다. 이들의 숙명이죠... 이래서 전쟁은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악몽이라
하는 것이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v=1ABsCd_jcQM

난 그래서 여기 대깨버러지 흉아들을 까대는거임.
왜그리 정치인 똥꼬를 빨아대는지.
좋아 자기 좋아하는 정치인 빠는거까진 좋아
문제는 과잉충성으로 내편아니면 적으로 몰고 선동질
하는게 문제임.
러샤도 푸틴이라는 독재자와 그무리들이 끊임없이 선동질
왜곡질 하면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남의 소중한
아버지 아들들을 소모품으로 죽인다는거,

푸틴과 그 집권층을 위해 개죽음 당하는 이들이
불쌍할뿐.

저런게 의미가 있을지. 가는데 까지 5초에서 6초까지 걸리던데..
이게 성공이 순전 운 아닌가요 ..
5초 동안 별 일이 다 생길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