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mm포탄(미군이 우크라에 제공한)
우러 전쟁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만약 다른지역에서 또다른 전쟁이 발발한다면 미국은
과연 탄약이 충분할것인가?
길어질 우러전쟁에 공급목표와 중공과의 잠재적 충돌을 내다보고 있어 미국 국방성의 현실적으로
직면한 문제.
조사에 의하면 러시아는 소총탄환부터 순항미사일까지 평균 하루 2만발을 소진중.
우크라이나는 155mm, 스팅어 대공미사일, 그리고 수천발의 소총탄환을 7000발 정도 소진중.
어제 수요일 미행정부는 우크라에 2천만발의 소형무기탄약을 제공하기로 발표
미육군왈 현재 우크라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탄약은 하이마스, 스팅어 미사일 그리고 155mm포탄.
현재 우크라군이 주로 무엇을 사용하는지 미국이 무엇을 생산을 좀더 할수 있는지 얼마나 설비를 빨리
증설할수 있는지 육군은 조사중.
현재까지 대략 190억달러어치 무기가 우크라에 제공.
155mm 포탄 924,000발
재불린 8500개 이상
스팅어 1600개 이상
차량 및 드론 수백대
하이마스 38대(로켓탄의 수는 비공개)
미행정부는 이달에 우크라에 370억 달러치 무기를 추가 공급하기 위해 의회에 요청.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
문제는 예산이 있어도 재고보충이 쉽지 않다는 점. 몇몇 시스템과 설비는 몇년전에 이미 라인이 중단됨.
미국방성은 레이시온과 1300기의 스팅어 미사일을 계약했지만 내년까지 생산량을 늘릴수는 없다고 발표.
2008년 스팅어 라인은 이미 폐쇄됨.
문제는 이번 우러전쟁에 우크라에 제공한 스팅어 1600기는 미국재고의 1/4을 제공한것.
하이마스 역시 같은 문제에 직면.
전세계가 환호하는 하이마스가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상태. 라인이 없음.
미육군은 1년에 96대까지 생산을 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만 발표.
그럼에도 폴란드, 리투아니아,대만등은 주문서 발급.
전쟁이 계속되고 하이마스와 로켓탄 공급을 우크라이나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정작 미군들이 훈련에 차질이
발생할것이라고.
미국 CMPP의 라이언 브롭스트
" 우러전쟁으로 미국과 동맹국들의 군수품 생산이 지상전을 수행하기에 불충분하다는것이 증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