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신화=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이집트 이스마일리아 인근의 수에즈 운하 구간을 한 화물선이 통과하고 있다. 수에즈운하관리청(SCA)의 오사마 라비 청장은 지난해 운하 통행료 수입이 사상 최고치인 63억 달러(7조7천571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과 선박은 모두 2만694척으로, 2020년의 1만8천830척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2022.1.4
나온 김에 얘기지 이런 성과들이 다 앞선 정부의 방산 세일즈 외교로 씨뿌려논 덕과 열매를 지금 보는 것인데 무슨....
외교는 물론 지난 정부에서 방산 전시도 많이 열고 더불어 각국 군인사들 불러 쇼도 많이 하는 등 신남방정책과 더불어 중국을 견재하기 위한 역할로 우리가 군사외교 차원에서 해왔던 것의 결과인데 무슨 억지 선동을 하시오?
지난 정부 칭찬하고 현정부 뭐라 하려는게 아니라 원래부터가 항모와 핵잠, 미슬 거리, 고체 연료 등에 우리가 미국과 함께 대중국의 영향렬 확대에 대한 견재의 전략적 역할로 아시아 아프리카 대한 군사교류와 경제 부문에서 우리가 맡은 것을 해왔던 것인겁니다.
그러니 현 정부 들어 뭘 해서가 아니에요.
님의 개인의 정치편향으로 억지로 현정부 두둔하고자 무리한 소설을 쓰니 그런 배경까지 XX하는 글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