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ㅂㅈ이라 생각했고 너무 뻔한데 도대체 아무리 정치지형적으로 편든다지만 정도가 있는 것인데, 참...
그동안 대한민국이 일궈논게 있으니 그나마 까먹고 그거 덕에 나라가 겨우 굴러가는 것이지...
앞으로 부동산 관련해서 건설사 은행 부실 위험들도 있고 어쩌면 벌어질 수도 있는 중국의 정치변화에 따른 반대급부도 있고 여러가지 참 미리부터 대배해야 될게 많은데 수장도 그렇지만 그 밑에 놈들도 다 ㅂㅈ들에 오로지 공안질과 정치보복에만 관심이 있으니...
저거 "탱크와 포"라고 말한 게 아니라 "탱크와 궁(활)"이라고 한겁니다.
"포"라고 들으셨다면 귀가 잘못된 겁니다.
제 귀에는 분명히 "궁"이라고 들렸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듣기평가를 해도 최소 30%는 "궁"으로 들었다고 할 겁니다.
무성무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다가 나온 얘기라고 합니다.
탱크와 포도 아니고 탱크와 궁(활) 이라 아주 신박한 발상입니다. 무성무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탱크와 활을 결합하는건 뛰어난 우리 기술자분들이 어떻게든 해낼것이라 믿지만...
무성무기인데 움직임 자체가 소음덩어리인 탱크도 소리 안나게 하라는 지시는 없었던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