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ㅄ 짓이야 하루이틀 아니지만 왜 우리나라에서 인니 버리라는 말이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임...
상대가 저렇게 ㅄ 같이 나오면 국익을 위해 뽕을 뽑을대로 뽑아줘야 하는거 아니겠음? 채권자로서 진짜 인니 골수까지 빨아먹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가요..? 
KF-21관련해서 인니와의 관계는 우리가 우위에 있는데 마냥 손절보다는 이 관계에서 우리가 국익을위해 얻을게 없나 궁금하네요.

법,계약대로 하면 됨.
우리나라는  잘하고 있음.
아마 개인뇌피셜로는  인니가 납부안하고(돈이 없는게 아님) 계속 시간을 끌거 같음.
갈수록  인니가 불리해질 거임.

아마 kf21이 출시되면
주문이 밀려서,생산량이 딸려서
인니에게 팔 물량도 없을거임.

인니를 골탕먹일 필요도 없고,
우린  신사적으로 계약대로만 하면 됨.
대한민국은 신사의 나라이니까요.

갸들이랑 전투기만 걸려있으면 우리가 완전 갑인데요
갸들 수도이전사업,자원개발,경제협력등등 얽혀있는게 많아서
그냥 걷어 차버릴수가 없어요 …

근데 신용없는 ㅂㅅ짓 하는거 보면 얽히지 않는게 현명할듯 싶네요

딱보면 진심으로 협력하는게 아닌걸 알수 있음
Kfx 참여를 벌판으로 외국과 전투기 기술 협상력을 높이는게 그들의 진심으로 보인다능
그런데 보라매 개발이 상상이상이니 어버버버 하는중

다른 건 다 앞으로 어떻게든 되살리거나 바꿀 수 있는 문제라 할 수 있지만..
4번 사항은.. 휴우.. 이미 떠난 기차..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백일몽이 되었죠
그러니.. 인니도 돈을 내기가 어려운 겁니다
분담금 나 몰라라 하고 그 돈 아꼈다가 보라매 구매에 쓸 생각이겠죠

사실 인니로서는 이미 얻어갈것 다얻어간 상황임.
계약당시  문제는 cn235  의 동체제작만 맡았는데...  인니 제작한 물건만  동체에서 균열이 발생함.
스페인 casa 에게 의뢰해도 원인을 못찾내고  근 5년이상을 해결하지 못하고 붕뜬 상황이였음.

근데 엉뚱하게  lng 가스 관련 해서  계약하면서  절충교역으로 cn235를 어거지로 구매했다가.
이물건 역시 동체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음.

이걸  대한항공정비창 인력과  공군하사관에서 2달 밤샘작업하면서  이문제를 해결해냄. ㅡ.ㅡ
그뒤에 인니가  kf21 계약하자고 들어옴.
뭐 여기에 국정원 도청사건이 터지면서    사실상 cn235 관련정비기술을 이전해줌.  거의 공짜로.
그러고서 맺은 계약이 kf21 공동개발 계약임.

그후에 지랄발광질을 하면서  툭하면  kf21 개발하지 않냐고  국제적인 우위에 서려고 엄청나게 쪼아댐.
기사에 나오지 않아서 그렇지 엄청난 국제적으로 비난을 퍼부어댐. 

사실 이때  계약파기하지 않고 버틴게 잘한정도임. 


그주제들이 지금와서.  돈깍아 달라고 기술이전해달라고  지랄거리고 잇는 것임.
사실상 이건 국제관계상 맥을 짤라버려도  아무런 하등의 조건이 없는 상황임.

지금  인니가  우리에게 뭘 해달라고 할 입장은 커녕....  국제관계에서 지금 죽어라 무릎
꿇고 빌어도 모자를 상황임.      이건 전정권에서 정말로 잘못한것임.

그러고서 엄청난  니켈 과 팜유로 전세계에 가격장난질 치고 잇는 상황임.
심지어 중국 일대일로에 참여하면서  이에 대해서  kf21 의 기술이전관례는 더멀어짐.
미국에서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부분이 바로 일대일로 사업에서  상당한 중국자본이 잠식된 상황이고,
해서 인니를  비협조국가로 분류한 상황임.

뭐 그전에  인니에 전투기를 팔 국가는 없다라는 것임.
jf17 밖에 구매할 전투기가 없다라는 것임.

현재 러시아가 무너지면서  사실상 무기수출이 ㅇ없는 마당에.  인니로서는 전력공백은  사실상 빵구난 상황임.
프랑스도 그래서  돈안주면 안팜을 시전 하고 있음.

사실상 인니의 공군전력은 이미 붕괴직전임.  그런데도  자기주제들은 전혀 모르고 있음.
그걸 겨우 전력공백을 메우고 있는 기종이 ta50 기종임.

지금....  터키의 tfx 나올때까지 기다리려고 하는 상황임.  나중에 이걸 갖고서 가격협상하려고 질질 끌려고 하고 있는 상황임.

당장 지들 공군전력은 빵구난 상황이고,  사실상  인니 공군전력 은.... ta50  에  su30mk 4대가 다임.

그것도 현재 ta50도  부품수급이 안되서 업글해야 하는데  이것도 안하고 잇는 실정임.
사실상 인니는 공군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임.

그런데도 정치권에서 정권야욕에  중국자본으로 땡겨쓰면서 중국과 결탁해서 정권유지하려는  현정권과.
프라보워는 일본자본을 끌어들이려고 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  일본의 방해전략에 동참하는 분위기임.

근데  가만보니 kf21 을 구매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손실이라는 상황이 오니  입장변화는 해야 겟고,
하지만 그전에 일본과의 상황도 잇고해서  사실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현재 인니 입장임.

그와중에  인니공군측에서는  현재 현정권과  더불어서 프라보워에 대해서 반발하는 입장을 보이면서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인니 공군이 웃긴게  인니의 군통수권자체가  중구난방식으로  이건 거의 고려시대 봉건주의적인 입장이라서 중앙통수적으로  공군만 쥐고있던 중앙정부인데 ...  그 공군에서  정권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다라는 것임.

이미 해군측은  현정권에 바짝 붙어서  나가고 있는 상황이고,  그와중에  각섬의 군수통수권자들이 따로 있어서
이에 대해서 공군력에 대한  예산배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있다라는게 문제임.

거기에 자카르타의  지하수남용으로 인한  침하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고,
수도이전에 대한  플랜역시  각지역의 땅사재기로 마무리 한다음에 시작할려고 하고 있어서
한마디로 개판 오분전의 나라임.

이런 나라에서 제대로된 결정이 나올리 없다라는 것임.

사실상  인니 공군전력 은.... ta50  에  su30mk 4대가 다임 -->  F-16 은 어떻게 됐나요?

인니는 KF21 살 의지도 자금도 없다고 봄

그리고 사가는게 더 문제임

사가서 터키애들하고 같이 뜯어볼려고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