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즈베즈다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작전 중인 Su-35S 파일럿을 인터뷰했는 데, 현재 러시아공군 작전 시스템은 ㅂㅅ이다라며 극딜함.
특히 방공 자산이나 우크라이나 전투기를 상대할 때 적 장비를 탐지해도 사령부에 보고하고, 승인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함.
그 사이에 이미 우크라이나군 전투기랑 SAM은 미사일을 쏘거나 사라진다고.
여담으로 지금까지 Su-35S는 단 1대만 격추되며 러시아 날틀 중에서 가장 높은 생존률을 보여줌.
아래는 전문 해석
적의 방공 시스템에 대한 국가 사냥의 특수성에 대한 질문.
Su-35S 전투기 조종사의 이 인터뷰 발췌문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전투 비행 중에 그는 무선 방사 목표물을 발견했는데, 이 목표물을 비행하기 전에 조종사는 먼저 사령부에 보고하고 자신의 행동을 조정하고 허가를 기다리고 그 후에야 행동해야 했다. 그 문제는 체계적이다.
적군은 러시아 항공기를 탐지하거나 발사 목표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짧은 시간 동안 자기 복합체의 레이더 시스템을 포함하여 매복 모드로 작동한 다음 즉시 작동하거나 꺼지고 위치를 떠난다. 러시아 조종사들이 그들의 행동에 동의하기 위해 매 초 지연되는 것은 그들이 적의 방공 시스템을 격파할 기회를 박탈하고 그들을 공격하도록 만든다.
그러한 합의는 첫날과 같이 끊임없이 그리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최전선에서 우호적인 화재를 배제하는 데만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래 전에 확립된 입장이라면, 조종사의 자율성을 박탈하는 것은 범죄적이고 효과적이지 않다.
@infolive
작성일 : 22-12-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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