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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05 18:50
[뉴스] 디펜스24) 폴란드 레드백 테스트 팀원들, 칭찬일색
 글쓴이 : 노닉
조회 : 6,808  



(중략)

Dotychczasowe uwagi członków zespotu testującego są petne komplementów pod adresem wozu.
지금까지 테스트 팀원들의 평은 차에 대한 칭찬으로 가득하다.

Zachwalają sieciocentryczność systemów pojazdu, intuicyjność obstugi systemów uzbrojenia, a także walory związane z poruszaniem się nocą w trudnym terenie w trybie blackout, czyli w catkowitym wyłączeniu wszystkich elementów oświetlenia pojazdu, wytącznie przy wykorzystaniu systemów termowizji pasywnej.
그들은 차량 시스템의 네트워크 중심적 특성, 무기 시스템의 직관적인 작동뿐만 아니라 블랙아웃 모드에서 어려운 지형에서 밤에 이동하는 것과 관련된 이점, 즉 모든 차량 조명 요소를 완전히 끄는 것과 관련된 이점을 칭찬합니다. 패시브 열 화상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Pptk Krzysztof Hanek, dowódca 3 Zamojskiego Batalionu Zmechanizowanego, szef zespotu testującego powiedziat: Z perspektywy naszej, wojsk
제3 자모시치 기계화 대대 사령관이자 테스트 팀장인 Pptk Krzysztof Hanek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szef zespołu testującego powiedział: Z perspektywy naszej, wojsk zmechaníizowanych, jest to wejście w XXI wiek.
테스트 팀장은 말했다: 우리 기계화 부대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은 21세기로의 진입입니다.

W porównaniu z BWP-1 jest to skok 50-letni, jak nie większy.
BWP-1과 비교할 때 이것은 50년의 도약입니다.

Na pewno jest to wóz spetniający podstawowe wymagania wspótczesnego pola walki, jakie są stawiane wozom bojowym użytkowanym w różnych armiach.
물론 다양한 군대에서 사용되는 전투 차량에 부과되는 현대 전장의 기본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차량입니다.

대충 BWP-1을 보다 레드백 보니 어마어마하다는 내용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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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2-12-05 18:58
   
가격과 시간이 얼마나 차이나는데.. 당연한 이야기.

 현대 포니랑  N비전74 차이급
벌레 22-12-05 19:04
   
이놈은 너구리 말고 무슨 이름을 지어줄까요?
     
황구라요 22-12-05 20:18
   
후사르?
nigma 22-12-05 20:20
   
흠, 좀 알려진지 꽤 된 뉴스네요. 후속으로 그래서 M1과 함께 기동할 부대에 도입고려한다고 알려진지가 꽤 된 것으로 아는데, 디시에서 이제서야 ...
기가듀스 22-12-05 21:15
   
레드백 사준다면 고맙긴한데 쟤네들이 자체적으로 만들던 ZSSW-30이라는  IFV가 있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