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솔직히 병사들 안막아 져요;;
밖에서 의문을 던지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군대서 용사들을 통제 할수 있을거라 생각함;;
만약 문제가 있고 은폐 시도가 있었으면 말년인 애들은 바로 뉴스에 보내 버림;;
예전 처럼 핸드폰이 없던 시절도 아니고 매일 매일 핸드폰도 주는 마당에...비밀이 있기는 개뿔..;
추가로 타살이면 타살이지 오발 사고는 절대 아님;
총 만져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스스로 당기는게 아닌이상 총구가 나한테 향할 일도 없고
손전등 들려고 해도 총구는 전방이거나 누가 손가락 끼우고 움직이겠음;;
차라리 타살이다 하는게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임. 그리고 타살일 경우엔 화약이 어디 묻었는지만 확인 하면 되고
(피해자 한태 화약이 묻었는가 안묻었는가만 보면됨)
피해자 한테 화약이 묻었다면 스스로 한 것이고 스스로 했다면 왜 스스로 했는가가 중요한 쟁점임.
즉 가혹행위가 있었는가? 아니면 우울증이 있었는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