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발사 초고속 추진-활공체 재점화 핵심기술 무기체계 패키지형 프로그램은 ‘22년 ～’27년(60개월)까지 488.70억원을 투자하여 극초음속 유도탄의 적재중량 및 사거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며, 정밀 유도 타격 및 회피기동이 가능한 극초음속 추진 활공체 개발에 필요한 핵심 구성품 설계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그램
원래 단회용 추진체인데 그럼 사거리랑 중량이 적어지니까 한번 극 초음속까지 가속해서 활공 후 하강/감속 및 저고도 조건에 진입하는 천이구간에서 램제트 엔진의 재점화 시켜서 사거리랑 탑재중량을 늘리는 기술
f16@ 급이상의 성능을 자신한것은 바로 미티어 미사일때문 입니다.
지금 이것저것 개발해서 달아넣으려는 모양새죠 이건 현재 추가 발주 사업성향이 짙습니다.
현재 2026까지 가능한 것은 타우러스 350 버전의 경량화 관련 해서 장착이 가능하게 될겁니다.
이것도 시간적으로 간당간당해서 .... 블록20에 장착가능하게 만들려고 하는듯이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대함미사일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장착하는 버전이 우선일겁니다.
인니에서 가장 원한 놈이니 말이죠. 후에 이것 중국에 넘기지나 않을까 걱정이기는한데.
지들 목숨줄인데... 그러진 않을것 같고 이에대해서 기술이전 달라고 징징거리를 물건입니다.
현재 인니에서 브라모스대함미사일을 구매확정해놓고서 이물건으로 지들이 개조해서 소형화한담에 ....kf21 에 통합하려고 합니다.
근데 막상 상황을 보니 미션컴에 통합해야 하는데 이부분에서는 결론적으로 말해서 우리가 갑은 상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게 얼마되지 않을 겁니다.
사실 인니 kf21 로 그동안 외교적으로 얼마나 갑질을 했던지.....
이제는 이게 지들 발목을 잡는 상황이라서 인니로서는 지금 속앓이를 끙끙대고 있을겁니다.
kf21 계약해지는 프라보워건. 조도위던 간에 정치생명이 끝난다고 봐야죠.
작성일 : 22-12-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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