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중국어를 구별할 수 없는 님! 기초에 기본도 모르는 것 아니에요?
님이 님 스스로의 님 어깨 위에 있는 대갈팍에게 물어보세요! 구별 할 수 있는지를?
무지한 일인데... 그 일에서기본적 양심을 버리고 말을 하는 것 같네요...
모르면 물어볼 일? 이미 밝혀 놓았던 일인데...
모르고 앎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아실현에서 잘났다! 하려 함에서
거짓된 짓거리를 하는 것...
국어 겅부는 좀 했었나요?
겅부 얘기하면 두드러기 날 것 같은 사람 같은데, 혹시 아닐 수도 있고, 한자는 좀 앎?
머리통이 좀 돌아갔더라면... 이런 글을 안 쓰었을 것인데... 생각 해 보세요! 안 그래요?
또 쓰면 공자님 한자와 석가모니 한자가 600년 간격이 있었고 다른 한자들이 쓰였음.
대충 말하는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는 일이고...
그 내용을 님에게 질문 할 수도 있는 것임.
나는 석가모니 경전, 산스크리스트어 번역한 구마라집(구마라습) 책을 읽었었고,
그 이전 책은 구마라집 해석본이 아니였던 것 같은데... 기억 할 수 없고, 그 책을 읽었을 때는 의도한 것이 아니였는데... 그 책과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았고, 내 자신을 찾아보았었는데.... 별로, 거의 없었고 무서웠었음... 난 법기, 그릇이 아니였음...
영어 겅부 열심히 하면 생각하는 것에서도 영어 어순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던데..
그런 경험 있었음?
ㅎㅎㅎ 님은 똑똑해서 그런 경험을 안 해?
또 물어보면 국어 겅부는 좀 했었고?
처음이 아니였고, 2번 경험 했었는데...
처음에는 석가모니한자 책을 나도 잘났다!를 하고 싶어서 + 무지랭이라서 읽었었고,
그 때 경험은 내 자신이 사라진 것 같았고, 빙의와는 완전히(? 접목될 수 없는 일) 다른 그 한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두번째 경험은 이쁘고 똑똑한 여자를 내가 차지 할 수 없음에서
닭대가리인 내가 좀 똑똑해지고 싶었고,
첫번째 경험에서의 그 두려움...
그런 것이 다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또 나무묘법연화경을 읽었던 것인데,
그 때는 내가 사라지고 하는 것! 그런 두려움은 별 것이 아니고 하였음...
님?
님은 양심도 없고, 넘 무식한 것 같네요... 답변 해 보세요!
PS-
1. 님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것을 그 인간들...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들..
그 인간들 머리가 님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그 사람들이 써 놓았고 하였습니다.
잘났다! 하려 해야 하지요.
하지만, 사기, 가장 빠른 길...
2. 양심이 있다면 공자 한자와 석가모니 번역 한자 차이점을 알 수 있을 때 말 해 보세요!
3. 사기치고 벌을 안 받으려 하지요! 사기치던 인간이 벌 받으려 했었겠어요?
옛날에 벌 받겠다고 사기를 치는 것이라고 말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인간이 벌 받으려 했었을까요? 그 주장까지? 어느 정도까지 받으려 했었을까요?
그런 짓 안하고 일 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도 말입니다.
님이 님 글 읽어보세요! 님같은 글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요?
가해 만세? 남이 감당? 남이 이해 해야 하는 일?
제가 조선족이 아니면 님 눈깔이 두개일 것인인데,
가해 함에서 사실이 아니면 말구! 식인 것이나,
사실 주장이 아니면 한 개 파 내겠다! 할 수 있어요? 님은 걍 쓰뢰기인 거에요.
님이 무슨 근거로 저보고 조선족이라! 하는 것이었지요?
님 머리는 어깨 위에 달려 있는데...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 아니였잖아요?
개 무식, 나도 한자 잘 모르지만, 구마라집이 해석한 경전을 해석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님은 기초 한자도 모르고, 근거을 말하려 함이 없었고,
사실을 말하려 함이 아니고, 사기 짓을 모색, 하려함, 양심을 버렸던 인간이었어요.
쪼매 한자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제가 어느 책들을 읽었는 등 알 수 있었을 것, 파악 할 수 있었던 것이었어요!
그리고 한글에서도
님은 국어 점수도 별로였던 것 같은데.. 띄어쓰기나 좀 제대로... 뭔 시궁창도 아니고...
2~3가지가 생각에서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지만 파악하는 인간이었더라도...
님은 그런 생각을 배경이 있었는데 안 했었을 거에요.
PS- 불교 겅부하는 방법을 크게 나누어서 설명 하는데...
교문, 선문, 염불문, 총지문이라! 불교 겅부방법 모두인 것이지요.
그런데 이 모든 문(門)이 다 연관성을 생각함에서 알아진다는 것이지요.
쉽게 알려주면 꽁짜!라서 그런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도 같더군요.
4개의 문이 모두 연관성을 생각함에서 알아진다! 이 내용을 들었는데도 말이지요.
선문에서 폐단이 나타나게 되는데 지들끼리 인가하고 지뢀질 하는 것. 그 짓도 하였지요.
얄팍한 이익 심리이고, 증명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지요.
사기를 걸러냄도 지들이 자기 발등 찍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고요.
님과같은 졸렬한 사람은 그 그릇이 안된다 하는 법기(法, 그릇 기)가 될 수 없는데...
님이 최고로 잘났다! 하는 것, 2~3가지를 연관시켜서..
님은 닭머리이고, 졸렬하기 때문에, 2가지 연관이 가장 빠를 것 같은데..
그 수준에서 승질도 있을 것인데..
님 스스로 최고로 잘났다! 하는 것을 최대한도로 그 두가지가 어떻게 연관되는지...
함 생각 해 보삼?
거의 정직하지 않았던 님!
또 설명하면...
설렁설렁도 있지만 목숨 걸고 알고자! 함도 있을 것인데...
법기와 사기... 얘기임..
똑똑한 사람이 되고자! 했는데... 포기...
비열, 쓰뢰기 짓 만을 하면서 법을 얻으려 한다고도 사람들에게 말 하던 인간들도 있던데...
또 그 짓을, 그런 짓을 하면서 묘한 법이라고도 하던데...
다시한번 님에게 말을 하면, 제 생각엔 님은 절대로 법기 근처에 있지도 않고,
마음도 없고, 악행질을 또 하려하는 인간인 거에요.
조금만 달라도 그 것이 아닌 것이라고 과거 사람이 말을 하던데, 아예 다른 것이고...
사기 짓을 계속 꿰하고(생각하여 만들어 내려 함) 계속 하려 하는 것인데...
그 두가지를 최대한도로 연관지어 생각하면...
좀 사기, 그런 짓이, 님의 근기(뿌리 근, 기운 기)가 그래서 이상해 질 수도 있을 거에요!
또 그 것을 과장,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말하려 하고, 계속 거짓말을 하려 계속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