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국 군부 내부에서 심각하게 문제제기 가 되고 있음...

실패작이라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임..

F-35 가 최근 2 ~ 3년 사이에 6차례나 추락 했다는 기사를 본거 같음..

결론은 여러 나라가 무슨 전투기 합작해서 만드는거 치고 제대로 만든게 없다 라는게 결론입니다..

유로 파이터도 그렇고.. 무슨 여러 나라가 뭉쳐서 6세대 만든다고 설레발 치고 있지만.. 전혀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져..

만들어진지 그리 오래된 기체도 아닌데 심각하네

저것도 기술 장벽없이 자기들이 편한데로 뜯어볼수 있는 미군이 저렇다는 거잖어

F35 엔진 결함이 심각하다고 그러던데...

아니...F35C라면 F18후속으로 항모전투단의 함대방공기 아닌가요?
근데 왜 저지경인지.....
가동률이..수직이착륙형인 35B 보다도 못하네
아님 아직 양산전이고 테스트중인가?
우리공군 F35 가동률도 궁금하네요...50프로는 넘을런지....

아니요. F-35C가 가장 늦기는 했지만 2019년에 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 (IOC)를 통과했습니다.
IOC 가 초기 작전 능력이라서 전체 작전 가능 상태는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IOC 통과라면 군이 임무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선언한 것이니까요.
저 C형 수치는 정말 심각한데요.
참고로 미국 쪽 기사를 보면 미해군은 아직도 F/A-18 을 더 선호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대세 때문에 F-35C로 순조롭게 바꾸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저 수치는 거의 태업의 느낌입니다.

나도 어제 어떤 유튜버 방송보고 f35c 의  운용률이 쓰레기 수준인거보고
F35 전부가 쓰레기로 생각들 정도였음

F-35C 배치 된지 얼마 안되서 지금 수치는 좀 무의미한것 같고요.
F-35 A와 B만 보면 될꺼 같네요. 근데 그래도 좀 글쳐.

라이트닝2 시리즈는 처참하게 실패한 지 오래입니다요 -_-

라이트닝이 이 정도 수준인데
유럽 6세대 전투기는 비교도 안 되게 더 가관일 겁니다.

통합기종이라면서 VSTOL, 스텔스 다 때려넣겠다는 발상 자체가 무리였음

미국이 비싼 쓰레기를 만들었군...대단하네..

그렇다고 스텔스기를 포기하기도 힘들고...참나..

그래서 우리나라는 더 도입하려하나……더 도입하면 운용가능한 기체수가 증가한다….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뭔가들 단단히 착각하는데  주목해야 할 부분은 F35A 관련 과 F35C 의  차이가 저렇게 심하게 나느냐 하는 문제임.

이건 기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임. 
별도로 F35B 는 재껴 두고  이 미공군과  미해군이 운영하는 기종의 가용성의 차이의 근본적인 이유가
기체의 결함에 의한 것이라 아니라는 부분임.

즉,  바로 정비성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는 사실임.    1소티를 위한 준비작업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린다라는 이야기임. 

특히 미해군의  함재기로서의  F35C 형의 가용율이..... 사실상 항모에서 정비불능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함.

결국 스텔스관련 기종의 정비성은 극악의 상황이고 이에 대한  정비관련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올라갔다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음. 

실제로 F35의  비행후의 도색관련문제는 엄청난 문제를 야기하고 있고 함재기로서  염분에 대한 적응성도 상당히 떨어진다라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