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 폐기 되었나 실사장면이미지는 못구했네요...
아마도 견인포였던거 같은데 워낙에 거대해서 육공이 아닌 덤프? 비스무리한걸로 끌었던거 같음
부대안에 주차?하는데 ㅎㅎ 운전병이 정말 경이로워 보였죠
포신이 이것보단 길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폐기할 포중 하나로 꼽힌 포였죠
구경이 205미리였는데 반해 살상반경이 155미리보다 좁고
포탄이 무거워 비거리는 짧고 무지막지하게 포신이 커서 운반도 어려워 폐기대상이라 들었음
그래도 언강 깨는데 최고고
비상시엔 핵탄두도 탑제 가능하고 ...(그런데 사거리가 쏘고 뒤도 안돌아보고 쩝..).
탄도 꽤많이 남아서 전방 몇몇지역에서는 사용한다고 함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