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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27 13:32
[육군] 30mm ahead 탄 개발은 이미 실패로 판정남
 글쓴이 : 디오리진
조회 : 1,851  

사업 저거 이미 터진걸로 아는데
모르는 사람이 좀 있나보네요

이유는 구경과 무게(구경뿐만 아니라 길이도 문제)가 너무 부족해서
실 살상력이 구형탄과 비교해서 거의 차이가 없다고합니다

파편수도 너무 무족하고요

최소 35mm 에서 40mm는 되어야 효과가 나올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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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자 22-12-27 13:50
   
30밀리탄 AHEAD 탄의 실패는  30 밀리 탄의 물리적 크기 의 제한 이기 때문에 이건 방법이 없음.
그래서 비호의 30 밀리 쌍포도 늘 위력 부족이라고 불평이 나옴.
대공포는 최소 35 밀리, 40 밀리는 되어야 한다는 건 예전부터 나오던 얘기
독일 오리콘 포 해군 보포스포 등 아직 대공포를 생산하는 대부분 35 밀리-40밀리 이상임.
면도기 22-12-27 15:16
   
이미 디오리진 당신은 신뢰도 제로
노세노세 22-12-27 15:42
   
사거리 3KM정도에 이미지추적센서만 넣고 1000만원대 이하로 미사일 못 만들까요?
열추적.적외선.각종레이더 모두 빼고 순수 이미지센서로 추적해서 잡는 걸로 ...
그럼 사실 폭약체게도 필요 없고 직접 타격으로 잡으면 되어서 추진체.이미지센서.컴퓨터 단순하게 만들 수 있을 듯 한데.. 오직 드론용으로...
     
범내려온다 22-12-27 19:44
   
비슷하게 미국이 스팅어로 시험했음. 기존 구형 열상(열원)시커로는 요격 불가능.
비싼 열영상 시커 넣고 테스트 해서 성공.  이게 신형 열영상 시커 들어간 스팅어.
RC 비행기에 쓰는 상업용 엔진은 소형에 저발열이라 어지간한 열상센서로는 거의 못잡았다고함.

말하는 이미지 추적센서가 수미터에서 수십미터 트래킹 하는 센서는 알리에서도 살수 있는 저렴이 개인용또는 상업용을 구할수 있겠지만, 수키로미터에서 움직이는걸 영상으로 잡아 추적하는건 꽤 어려운 기술임. K2흑표 같은 신형전차에서 사용하는 기술임.
어떤 센서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km단위의 추적이 가능한 센서가 미사일이나 로켓에 들어갈 작은 크기의 제품이라면 결코 저렴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