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400대도 채 배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10대면 꽤나 많은 수량이거든요.
추가 생산배치도 쉽지 않은 상태일테고요.
결국 창고에 박아뒀던 전혀 개수가 되지 않은 극초기형을 내어주지 싶은데,
맨패드는 물론이고 드론에 의한 상부공격까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우크라 전장에서 버틸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러우전쟁에서 왜 항공전력이 실족이 되었는지..마치 2차대전을 다시 보는 듯 한...
미국이였음...미사일로 적..레이더.방공망 토초화 한다음...다시한번 항공전력으로 대공체계 박살..
지상에 전차나.포전력이 마음대로 활개치게 놔두질 않는데...
러시아 항공전력이 얼마나 망테크를 탄 건지....어떻게 2차대전방식으로 싸우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직도;;
미국이 전차를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고 한 것도...대공장악 당하면 어차피 지상전력은 활개를 치지 못하니...게릴라 전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 판단 한건데...
러시아하면 미국 다음으로 전투기를 많이 판매한 나라인데..저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