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말 X-13 생각 나네요. ㅎㅎㅎㅎ 제트기였지만

70년대 a10 이랑 경쟁했던 녀석이랑 흡사 ㅋ

오우 나발그룹꺼는 나가리임.
관련 비행제어에서 실패했다고 합니다.    지상상승에서 수평비행관련해서 비행제어 실패해서
사실상 사장될 위기라고 합니다.

더블로터관련 항공기는 대부분 실패라고 합니다.  최대속도가 생각외로 나오지 않아서.
요격당하기 딱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evtol 관련해서는 더욱이야기가 골때립니다.
프로펠러주변에 덕트가 감싸고 있는데 이에대한 항공역학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제어가 힘들다고합니다.
가장 가능성이 있고 추진력도 좋은데.. 문제는 관련 sw개발이 상당히 힘들다고 합니다.
개발 시간이 가장 오래걸릴거라고 합니다.

업계 소식 감사합니다. 
나발 그룹께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