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트2를 사용하는 칠레, 캐나다, 싱가폴 빼면
나머지 운용국은 모두 유렵이다(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폴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그리스, 터키)
프랑스는 르끌레르(UAE,요르단), 영국은 챌린저(요르단), 미국 M1(이집트,오스트레일리아,이라크)
러시아 T시리즈 운용국은 동구권 국가인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헝가리, 벨라루스, 조지아, 인도, 우크라이나, 시리아, 북괴 등이 있다
독일입장에서 보면
완전 독일파는 그리스, 스위스, 스페인, 스웨덴 정도 될 것이고
중립 독일파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반대 독일진영에는 폴란드, 터키
여기서 폴란드가 우크라이나로 레오파트2A4를 보내버리고, 독일마저 우크라이나에 레오파트2를 보내는 순간 레오파트 벨트는 무너지게 되어있고, 레오파트건 K2건 채워 넣어야 함, 독일은 폴란드가 얼마나 미울까? 그래서 독일은 안면몰수하고 전차는 안보낸다. 보내면 1900백대 수출한 레오파트라인 다 빼앗기는데~~
여기서 폴란드의 반란이 뼈아픈데 K2 >> 레오파트 2A7 보다 낫다는 반증이 되고
노르웨이가 K2를 선정하는 순간....독일과 심하게 엮인 그리스 마저도 K2로 돌아서야 되는데 그 이유는 아시다시피 터키 때문이고, 아마도 끝까지 남는것은 스페인 외에는 없을 거임
일단 동구권은 러시아와 인접국인 루마니아, 체코, 슬로바키아는 K2로 갈수밖에 없고 상당히 급함
다만, 러시아와 인접한 핀란드와 에스토니아가 K2에 입질하는데 직접 인접한 노르웨이의 반응이 시덥지 않은데 , 독일의 정치적 압력이 엄청남을 알수 있음
시간은 우리 편인데 독을 KF51전차는 2030년대 초반이나 라인구축이 가능할것
독일이 지역강대국으로 그 영향력이 대단한데 EU의 자금줄이기 때문
그러나, 돈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생명
그리고 폴란드의 MRO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