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V에 나와 막말 시전하던 중국 외무성 남자 대변인은 좌천받아 지방 한직으로 발령된듯 보임
2. 여튼 새로 나온 외무성 여자 대변인이 스파이 풍선은 민간 기상 연구용이라면서
이를 격추한 미국은 민간인에 대한 공격을 한 것이라고 난리치며 비판
3. 다음날 미국 기자가 대변인에게 그럼 어느 기업체꺼냐라고 물어보자
4. 대변인왈 "여러번 설명했고, 더 이상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며 발뺌ㅋㅋㅋㅋ
5. 이를 본 중국인들은 모른다는거냐 아니면 알지만 말할수 없다는거냐로 논쟁 분분하다고 함
6. 여튼 재미 반중학자인 장텐량은 주저우 고무연구소의 풍선 기구라고 했는데
주저우 고무연구소는 민간회사가 아니라 이름과는 다르게 군사회사(기관)이라고 함
대체 고무 연구소가 왜 군사기업인지조차 의아한
오늘자 대륙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