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전차에서 가장 논쟁이 되는 부분이 바로 130mm 주포임.
과연실전에서 효용가치가 있느냐 하는 문제임.
거기에 관련 포탄적재수량 부족, 자동장전장치의 속도문제 및 잦은 고장. 120mm 포탄만으로
상대적전차의 공격력의 우위를 들면서 굳이 과한 무장 아니냐 하는 부분과.
파워팩관련해서 1800마력 자리 장착.. vs 하이브리드엔진 vs 수소2차전지
하드킬 소프트킬 rcws 주포 의 통합시스템 관련 및 이아언비젼 과 같은 가상현실 실전가능성.
등등.. 현재 130mm 주포에 대한 실전적인 성능에 대해서 대부분 회의적이라서.
이에대해서 정면으로 돌파는 낌새임.
즉, 130mm 주포를 나토표준으로 확정하기 위한 속셈임.
현재 미국에서 120mm 포탄을 신형으로 개발하고 있고, 관련 관통력의 증가에서 또 연구성과가 나오는 입장이라서 공격력관련해서 1000mm 까지 정확히는 120mm 주포의 한계성이 1200mm 라고 나왔기에
이론적으로.. 현재 900 관련해서 이미 신형포탄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단계이고,
대량생산체계를 위한 연구개발로 돌입한 상황입니다.
우리역시 840mm 까지 신형포탄을 개발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신형포탄의 개발을 현재 진행중임.
아직까지 120mm 포탄에 대한 한계성이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음.
거기에 현재 러시아전차에 많이 당한 것과 우크라이나 전차가 많이 당한것중.
바로 대전차로켓포탄임. 상판공격에 1000mm 관통력을 지닌 사거리 5 km 스펙상으로 8km 로 알려졌지만,
실전에서는 5km 에서 사용한다고 함.
이걸 우리나라는 이미 개발은 완료했으나, 대량생산체계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음.
120mm 대전차 로켓포탄의 개발은 완료된 상황으로 알려짐.
즉, 과연 130mm 주포관련해서 사실상 폐기처분해야할 상황이기에.
그걸 타파하기 위해서 실전에서 사용해서 실전적인 성격의 데이터를 얻기를 바라는 상황으로 보여짐.
이거 구경문제가 상당히 민감한 문제라서 이미 130mm 포탄 생산라인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이거 130mm 주포가 나토표준이 안도고 120mm 체계로 .. 간다면.
사실상 폐기수순임. 현재 우리나라의 주포관련해서는 130mm 주포를 채용할 가능성이 점점없어짐.
뭐 전열화학포의 장착도 아직까지는 기술적인 난관에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있고,
작성일 : 23-02-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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