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초에 지원했던 미국의 군수 물자 지원 패키지에 크레모아도 있는데
당연히 땅에서도 쓰지만 드론에 크레모아 달아서도 씀
자폭 일회용 아니고 다시 쓸 수 있게 드론에서 쭉 늘어뜨린 작대기 끝에 크레모아가 달려 있음.
적 참호에 날라간 후 머리 위에서 크레모아 쏟아 붓는 형태로 격발하고
드론은 복귀해서 크레모아랑 배터리 갈고 다시 출격 가능.
물론 상용 드론의 페이로드 및 수량 문제 때문에 많이는 안쓰이는 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19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