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동원한 거면 진짜로 2차 공세 시작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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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 관리를 인용, 러시아가 탱크 2천대와 병력 30만명을 수주 내 돈바스 공세에 투입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수천대의 장갑차와 포대, 전투기와 헬기 수백대도 출격해 힘을 보탤 전망이라는 것이다.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러시아군이 공세에 투입 가능한 전력이 구체적으로 탱크 1800대, 장갑차 3950대, 포대 2700문, 소련시절 로켓발사대 810문, 전투기 400대, 헬기 300대 등에 달한다고 파악 중이라고 미국 외교전문 매체 포린폴리시(FP)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