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결국 사람이 하는거죠 아무리 미사일이나 첨단 무기를 만든다 하여도
순찰 돌고 민사작전을 하고 참호를 점령하는 건 군인이 합니다.
기계가 발달해도 사람을 대체할수는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이민자들을 대거 받아 들이거나 해야 합니다
이민자 없으면....지금 너무 늦었어요....여성을 징병하자는 것도 저출산시대
에 맞지가않고 더 급속도로 안보 몰락을 가저옵니다.탁상공론도 예상되구요.
돈 때문에 모병제를 하지 않는데 여성을 징집 하겠습니까? 돈이 더 들어가죠...
우크라이나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해야합니다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 여성들이나 남자들은 일자리를 찾으러 올겁니다
한국에 메리트를 느끼게 하거나 정착하게 끔 해야 합니다.
물론 통일해야 한다고 하는데 비핵화도 안되는데 먼 미래 이야기죠..
당장은 이민자들과 혼혈로 통해 '안보'를 수혈해야 합니다...
왜? 슬라브 민족이냐 하겠지만 기독교적 베이스가 깔린 이민자들은 대개 문화에 잘
융화 되죠 언어가 다를뿐 가치관은 유사합니다.
언어는 사회와 문화의 대세를 따르기마련이죠.
그러나 이슬람 경우는 설명안해도 다 알겁니다....
병력 감소는 못막습니다 최소 20년이란 공백이 생겨 날겁니다.
현실이 안좋으면 피안으로 도피하거나 현실에 맞게 답을 내놓는
두 사람이 있다
악플 다실거란걸 알지만 대책은 때로는 심플한 해법일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