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을 받아야 하는 당위성은 점차 증가할 것이라 본다
현실은 우리 바램되로 되지 않으니까
저출산을 당초 정책의 문제로 제한 시켜서 생각한 터라
'병력감소' 문제는 전혀 예상치 못하고 성큼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다.
그러면 불보듯 뻔하게 전방의 사단이나 후방 모두 병력이 모자르고
거기에 따라 많은 부대간 통폐합이 예상된다
즉 "규모의 군대"를 오래 유지 못한다는 것이된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소수 정예 "질적군대" 로 가야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한마디로 "첨단군대"라는 꼬리표인 거다.
그러나 상술한것 처럼 인구절벽이라는 영향으로 사단을 축소하고
소수의 정예병으로 간들, 안보 공백이란 구멍은 매꾸지 못할것이다.
우린 북한만 있는게 아니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보아? '병력'의 '규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공세로 전환할때 병력이 딸리면 승기를 잡지못한다..
저출산 시대에 안보까지 이민자들 후손없이 순혈 네이티브 한국인으로만
구성하려면
다음과 같아야 한다..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언제나 동원가능한 상태 연령한계는 없어야 한다
여기에 여성도 포함된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터라 직장인이 동원될때 스스로 비용을 대야 한다
식비나 '장구류'는 스스로 지불하거나 구입해야 한다.
최전방에 길게 늘어선 GOP 철책에 무인CCTV를 확대하고
직장인들에게 전국에 순번을 정해서 철책을 지키게 해야한다.
즉 없는 적정 인구에 네이티브 한국인으로 갈아 넣으려면 직장과 군대가 하나로 통합 되어야 하고
군국주의 사회가 되야한다.
이건 당연한 수순이다...바보 멍청이도 이런 결과를 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