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러시아의 네오나치 브라더스.
동생 블라디슬라프 :
바그너그룹에 들어가 시리아 내전에 참가하다 2017년에 시리아에서 사망.
형 아르템 :
2018년에 납치 혐의로 복역중 면죄를 위해 바그너그룹에 들어가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활동.
결론 : 사회 부적응자 또라이 새키들임.
바그너그룹에 의해 인간 재활용 용병으로 사용되어지는 것들임.
러시아에서는 이런 네오나치를 국민들이 정상적인 사고로 받아들이지 않는 변방의 소수 또라이 집단으로 봅니다.
아조프 극우 똘마니들이 민족 영웅 취급을 받고 주류를 이루는 우크라이나와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푸틴은 전쟁을 일으킨 건 백번 비난 받아야 하는 사안입니다만.
그렇다고 우크라이나 내 주류를 이루는 극우 세력과 아조프에 정당성 역시 절대 부여될 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