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수복이라는 목표는 망상이 되어가고 있죠
더욱이 수세에 몰리는 형국입니다
하지만 전 제발 침략자인 러시아가 아주 큰 인명손실과 회복불가능할 피해를 입기 깅 ㅓㄴ합니다
침략한 나라는 그게 러시아든 중국이든 마국이든 많이 뒤지는게 인류역사엔 좋은겁니다
625만 보더라도 협상에서 최종 사인까지 거의 2년 걸렸네요....
625 같은 경우만 봐도 협상 내용은 모르겠으나 협상 행위 자체는 공개된 상태에서 협상했죠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 협상하고 있다는 공개 된게 없으니까 지금 협상 개시해도 앞으로 최소 1년은 더 지나야 협상이 종결됨
우크라이나 전쟁은 협상으로 들어가기 쉽지 않음....
미국이 참전해서 미국 병사가 죽는것도 아니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전투 의지를 꺽으려고 지원을 끊는다고해서 우크라이나가 항전의지를 꺽을거라는 보장은 없음.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계속 돌던지면서 항전하고 러시아가 협상 중에도 계속 공격할수 있는 상황이라 미국의 이익에 반함.....
수년이 지나서라면 몰라도 앞으로 한동안은 휴전 또는 종전 협상 같은것 없을거임...
경제 상황이 나쁜건 전쟁의 여파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달러가 병 들어서 그래요...
그리고 신자유주의자들이 수십년간 외쳤던 구호 있잖아요...지속 가능한 성장ㅋㅋㅋㅋㅋ부의 규모는 계속해서 커지고 이익은 계속해서 늘어난다ㅋㅋㅋ완전개소리
거품을 키웠으니까 이제 거품이 꺼질 차례인것 뿐임...거품이 어느 정도 꺼지면 달러가 다시 안정권에 들어가고 다시 또 펌프질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외치는거죠
이제 1년 지났고 종전은 2년 정도 더 걸릴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끝내면 한국전쟁과 다를 바 없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랑 붙어버리면 붙어버리지 휴전따위는 없죠
게다가 서방입장에서도 나중을 생각해야죠. 흑해 제해권 다 주고 핵도미노도 유발 위험 크죠
외국군이 직접 들어간 게 아니라 중지하라마라할 처지도 안 됨
[젤렌스키는 바흐무트 외에도 2014년 러시아가 합병한 반도인
크리미아를 포함해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전체를 탈환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통해 조국을 거듭 결집시켰다.
지난 달 젤렌스키의 최고 보좌관인 안드리 예르마크는
러시아에 대한 승리는 "돈바스와 크리미아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의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을 복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반복했습니다.
그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서
그보다 적은 것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젤란스키 뿐만아니라, 그 측근이나 참모들 말하는거 보면,
참 뻔뻔스럽고 경우도 없는 천박한 넘들이란 생각이 듦.
물론 능력만 있으면 , 그 땅 다 수복하고, 그래도 더 능력되면 러시아땅 도 좀 넘보고.
그럼 누가 뭐래?
능력껏 살겠다는데.
지금 미국도 자기 능력이 있으니 패권국으로서 세계 경찰 노릇도 하고
다른 똘마니들국 거느리거 대장노릇 하고 있쟎아.
힘 없으면 누가 미국 똘나미국 노릇하겠냐?
우리나라도 힘이 없으니 미국 동맹이라는 탈을쓰고, 똘마니 노릇하고 있쟎아.
잡담이지만~~~,
여기 밀게 몇몇 어중이 급 들이 무슨 나는공산당이 싫어요. 승복이 친구 노릇한다고
무슨 초딩들 처럼 우크라가 지들 우방이나 되는줄 알고 러뽕이니 마니
별 천박한 소리로 떠들고 나대더라만~~,
어차피 갸들 수준은 걍 무시하는거니 패스하고~~~.
아니 지들이부패하고 권력싸움질 한다고 나라안보도 생각 안하고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질 부리다가 명분이야 어떻든, 침공 당한거쟎아.
어떤 이유 불문하고, 그건 통치자인 능력부족인 탓이고 책임이 있는건데.
그래서 자국영토 쑥대밭 만들어 놓고, 자기나라 국민 목숨 파리목숨 ?
아닌가? 복날 개값 목숨으로 갈아 넣어면서도 죄 의식 하나없이,
얼굴 처들고 돌아다니며 무기 구걸질도 아니고,
무슨 양아치들 상인들에게 삥 뜯듯이, 무기 내 놓으라고 으름장 지르면서,
지금 나라 영토 뺏기는 과정에서 숨져간
그 수많은 우크라이나 국민 한테 미안함 이나 애도하는 맘 하나없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우크라 국민들 목숨을 갈아 넣을려고
예전에 빼앗긴 땅 찾기전에는 전쟁 중단은 없다고 개소리를 할까?
지들목숨만 사람목숨이고, 우크라 국민목숨은 복날 개값 목숨이냐?
그래서우크라국민 목숨 다 갈아 넣고 나서 설령 남의 힘으로 되찾는다 치자.
거기 누가 살수있겠냐? 이미 죽고 없는사람들인데.
전후복구? 누가? 무슨 돈으로?
뭐있다고 복구하는데?
서우크라이나는 광활한 농지로 밀농사 산업이고,
지금러시아에 빼앗긴 동우크라지역만이 러시아시절 군수공업이나 부동항 덕에
중공업관련 산업 이었다는데,
러시아없는 동우크라는무슨 산업으로 복구해서 삶의 터전 다시 만드냐?
우크라가 무슨 자본이 있어? 기술이 있어?
우크라이나 인구가 전쟁나가전에 4천 5백만이 넘는 인구였는데,
올해초 인구조사에 나온 인구수가 3,674만 4,634명 세계41위으로 나왔음.
네이버 검색해보면 바로나옴.
지난해 9월인가 그때 뉴스보니
전쟁 피해서 간 피난민수가 860만명에 달한다고 나왔어.
그뒤 얼마나 변동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거기 누가 돈을 보태줘서 부서진 주택 몇 채 지어준다 치자.
누가 살것이면 뭘로 생계유지해 가냐? 산업시설이다 파괴되어 버렸는데.
전쟁초기 우크라 넘들이 무식하게 그 무슨 제철소?
세계 8대 제철손가? 거기서 방어진 치고 싸운다고 제철소 다 망가 뜨렸쟎아.
어차피 자기들 땅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녀?
아니라면 , 그 작전에 관련된넘들은 전범으로 처벌해야지.
뭐 내일 아닌걸로 쓸데없이 흥분 했는데~~~.
여튼 젤란스키 일당 넘들은 뻔뻔스럽고 악랄하며, 국민목숨 안중에도 없는
자신 들의 권력질만 욕심차리는 사탄 같은 넘 이라고 생각함.
허구헌날 가짜뉴스질로, 민간주택만 부서졌다.
노인 1명하고 아린얘 몇명 죽었다는 식의 더러운 언플짓만 하고.
진짜 지들 무능 땜에 죽어간 우크라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하는 모습 말 한마디 못 들어봤네.
뻔뻔스럽게 푸틴 탓이라고 더러운 변명질 꺼리나 언플질로 해대는 천박함만 보이지.
여튼 그런 천박하고 무능력한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우크라 국민들은 억울 하겟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자업자득인 측면도잇다고 생각함.
지금은 전시중이라 장수가 말을 갈아 탈수는 없겠지만.
전쟁후에는 반드시 전범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넘들도 눈치는빨라서 그 사실을 아니 어쨋든 국민목숨 다 갈아 넣어도,
전쟁 안 끝낼려고 가능성도 없는 엤 영토 다 수복할때 까지란 헛소리를 하겟지만.
이말 하고나면 또 얼마나 모자란 것들이 개떼같이 왕왕거릴지~~~.
어루 골치 아퍼!
머리 안되는 것들 하고는 무슨 이야기 하기가 힘든다니깐.
사실 난 밀게 잘 모름. 그냥 러시아 /우크라 전쟁 땜에 궁금해서 좀 들러 본거 뿐임.
근데 그냥구걍만 할려고햇는데, 진짜 초딩같은 몇몇 애들 땜에 몇 마디 안할수가 없었음.
그리고 전후복구비에서
어떤작자들이 전쟁배상비어쩌고 하던데, 그냥 사람머리 아니라고 믿고싶음.
그리고 사방국들이 십시일반 보태준다고?
무슨 명분으로?
지금 전쟁 도와준다고 군대도 아닌, 무기 좀 보내주는 것도 부담된다고 야단인데.
누가무슨 돈으로 뭘위해서?
여기게시판에서 러뽕 어쩌고 하는 정신나간 얘들한테 성금하라고 하면 되겠네.
그럼 해결 끝?
아 모처람, 남의 나라 무능한 대통령 한넘 때문에 쓸데없이 흥분 좀 했네.
이번에 미국 내무부인가에서 우리로 말하면 방위백서 같은거 만드는데....
거기에 상대국 그러니까 주적개념이죠....중공만 언급하고 있음, 러시아는 언급도 없음(이전에 만든 백서에는 러시아가 항상 1순위로 언급되었고, 중공은 최근에 언급되기 시작한거임)
왜냐구요???지금 전쟁이 끝나도 러시아는 스스로 판 똥구덩이에서 혼자 지.랄발광해도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는건 미국도 다 아는 사실이니까요...
미국이 인정한 개좁밥 러시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등동물인 똥개 조차도 자신의 주제를 알고,
감히 잠자는 호랑이 코털 안 건드리고 안 짖는데.
무식한 코메디언은 그걸 모르고 마구 짖었으니.
똥개 보담 못한 머리 아닌가?
그 정도도 주제 파악이 안되는 머린가?
세계 어떤나라가 감히 패권국 미국한테 함부로 짖어대겠냐?
그냥 영국수상도 일본수상도 대가리 처박고 미국대통령 푸들 노릇도 마다 않는데.
세계 2위국 대가리 진핑이도 감히 맞 못대들고 궁시렁 거릴줄만 아는데.
도대체 쩰란 그놈은 뭘 믿고 그리 설쳤을까?
작성일 : 23-02-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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