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치가야의 소문
신소총 선정에서 H&K나 FN은 평범한 양산품을 내놓았지만, 풍화공업은 선정 담당자와 공모하여 철저하게 커스텀으로 완성한 시험용 스페셜을 투입했다. 그 결과 20식 소총으로 채택되었지만, 그 품질이 양산품으로 유지될 리가 없고, 수륙기동대 등 이미 배치를 시작한 부대에서는 이 물건이 아니라는 불만이 속출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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