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전쟁 때도 그랬지만 근본적으로 쟤네가 왜 싸웠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무조건 확전만 막으면 된다고 하면서 분란의 여지를 남김.
결과적으로 우크라-러시아 전쟁은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러시아의 턱밑까지 노려서 다시는 러시아의 침공 없는 완전한 독립국이 될 때까지 싸울 것이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를 흡수하거나 전략 지역을 모두 얻고 우크라이나를 분열 내지 분산시키는 수준이 돼야 전쟁을 끝낼 것.
그렇지 않으면 제 2차, 3차 전쟁을 불가피 해 보이며, 실제로 이번 전쟁이 지금 수준에서 끝나도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기는 어려워 보이니 결국 천고마비를 기다리는 유목민처럼 때만 노리고 주기적인 전쟁이 반복될 듯.
영토 다 뺏겨서, 노예국민으로 전락하기 전에.
남들이 억지로 말려줄때 욕심질로 잃어버린 영토 미련 버리고,
남은 국민들 끼리 행복하게 살수있는 ( 지금도 힘들겠지만)방안.
다 잃고 다 죽고 없어지기 전에, 남은 국민들 행복이 뭔지 잘 생각해야 할듯.
우크라 국민들이 멋도 모르고, 코메디언 화술에 넘어가서 정치 개초보 지도자 잘못 선택해서,
그 정도 댓가를 치뤘으면 정신 차릴때도 됐다고 보는데.
허긴 어리석은 소 새키를 강가에 억지로 끌고갈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할수는 없다고.
다 지들 선택에 따른, 결과도 자신들이 질수밖에 없겠지만,
지들 다 죽고, 세계 경제 먹장 구름 드리우는
더 이상의 우매한 선택은 지양 했으면 좋겠음.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고 했거늘~~~!!!
진짜 어리석은 사람들 많음.
뭐 땜에 우크라를 자기 이웃 친구라도 돠는듯 역성 드는지 모르겠지만.
우크라 지들이 무능해서 침공 당한 전쟁의 결과고,
지들의 우매한 짓에 대한 결과조차 절대 못 받아들인다고,
세계 여러 다른 나라 사정 고려 하지않고 자기들 입장만 내세우는
우매한 우크라 하는짓 보면 웃김.
떡줄넘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미국이나 나토국들이 손 빼겠다는데
지들이 무슨 능력으로 끝까지 싸우냐?
그럴 능력 있었으면 애초에 뺏기지를 말든지.
뻔뻔 스럽기는.
미국 손빼면 나토도 다 손뺄수 밖에.
근데 지들끼리 끝까지 싸우겠다고?
그래서 남은 땅덩이 까지 다 뺏기면
여지껏 도와 줬던 나라들도 헛고생 한건데도?
저런 무능한 정치력, 외교력, 지도자로서의 무딘 판단력이니,
오늘날 이런 무능력으로
국민 목숨만 갈아 넣고도 반성할줄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