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 영상을 올림.
탄약이 어딘가에 있을건데 제발 좀 보내 달라고 애원.
"우리는 매일 수백명의 동료를 잃고 있다. 만약 군수물자들이 적시에 공급되었다면 그 수는 절반으로
줄어 들수 있었을것이다."
한편 와그너그룹 수장은 러시아 군부의 군사 관료주의가 엄청난 방해가 된다고 이번주 초에 인터뷰에서
밝힘.
그 관료주의만 아니었으면 벌써 바흐무트를 작년에 점령했을것이라고 주장.
현재 미백악관에서 파악하기는 와그너 용병그룹은 3만명이상 사상자가 났으며(전투불능)
9000명 이상이 사망 했다고 국가안보회의에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