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당연히 더 심하긴 한데 우크라이나도 옛날 공산주의 망령이 남아 있어 아직 부패가 만만치 않습니다.
오죽하면 이번에 잘하고 있는 국방장관도 젤렌스키의 가장 강력한 오른팔임에도 불구하고 짤릴뻔하지 않았나요.
결론적으로 살려는 줬는데 빼돌린게 엄청났다고..이번에 EU가 강력 항의한 이유를 만든 장본인이라는...
젤렌스키가 서유럽 방문해서 엄청 쪽팔렸다는...
그나마 젤렌스키가 해 먹은 정황은 없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싶네요.
꼭 우리 6.25때 모습 보는 느낌.
[지금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지역들이 원래 우크라이나의 공업 지대였습니다.
그 위로는 농업 지대.
기술과 인력이야 있지만, 대량 생산하려면 농업 지대로 가서 공장부터 만들어야죠.]
뭔 소린지 모르겠음.
아니 그 기술자들 어데 서우쿠라에 숨겨 두었나?
원래 동우크라에 그나마 중공업 산업기반 인데,
그것도 러시아 관련 이었겠지?
기술 이든 인력 이든.
근데, 전쟁 와중에 860만명이 피란 가고 없는데.
그 기술자들만 , 따로 데려다 모셔놨을까?
일할 공장도 없고, 먹고살 직장도 없는데
진짜 뭘 알고 말하는지 궁금함.
서우크라 밀 농사 짓던 사람들중에 기술자 있다고?
동우크라에 있던 그 제철소, 누가 망가뜨렸음.
능력 없으면 항복이라도 하든지, 도망이라도 가든지 안하고,
왜 무식하게 그 곳 사람들 먹고 살 제철소 안에서 농성질을 해서 다 망가뜨려?
그 곳 주민들 생계는 아무 관심도없지?
허긴 이기지도 못할 전쟁에 국민목숨만 가지고 버팅기는
무능력한 지도부가 뭘 알겠어?
코메디언, 수의사,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 PD?
이런 얘들이 죽치고 있는데, 뭔 전술을 알고 전투를 알겠어?
그러니 엠한 국민목숨만 갈아넣고, 쓸데없는 입만 가지고 떠들고 있지.
돌돌돌!
돌 굴러 가는소리 봐라.
갑자기 생긴 전쟁 와중에 860만명이 대 이동 하는데 누가 통제 하는데?
너 같은 돌머리만 가능한 짓 이겟지.
너 말대로 군수산업 기술자들이 서우크라 가서
남의 농지에서 밀농사 짓고 먹고 사냐?
무식한게 똥고집 부리면 그냥 개무시하는게 답이지.
근데 꼭 이런것들이 무슨 우크라가 자기들 우방이나 되는줄 알고
졸라 나대니 짜증남.
근본적으로 우리랑 아무 관계 없는 지들 끼리 전쟁 아냐?
무슨 초등학생 바른생활 시간도 아니고, 누가 나쁘니 마니
그 따위소리나 하고 자빠진건지.
그렇게 침공이 무조건 나쁘면 ,
그 지금 우크라 돕는다는 나라들,
걔들 과거 역사는 어때?
인디안 몰아내고 자기땅인듯 차지한 미국.
한때 해가지지않는나라라고 남의나라 침략해서 식민지 만든 나라들,
세계 2차 대전 원흉들.
내로남불 무슨 뜻인지 모르지?
우리나라도 북방개척한 공개토왕이 대왕으로 불리우고
이민족 아닌, 남하정책 쓴 장수왕도 위대한 왕으로 불리어 지는데.
백제 침력한 진흥왕 선덕여왕은, 망한 백제 의자왕 보다
더 훌륭한 왕 이라 불리는거 아녀?
대륙을 휩쓴 징기스칸은 어때?
고로 역사적으로 침략한 왕들은 훌륭한 왕들이고 영웅이며
무능해서 침략당하여, 자기 백성하나 못 지켜낸 왕들은 루저들 아녀?
능력이 없으면 굽혀서라도 전쟁을 막아야지.
주제도 안되는게 깝치다가
국민들 다 죽이는게 그게 대통령 자질 있는 넘이냐?
딱 너 같이, 덜 떨어진 수준 아녀?
러시아가 연방을 운영하는 방식을 알아야 러시아 주변 국가들이 왜 산업 공업 생산력이 떨어지는지 이해할수가 있다
러시아는 모스크바를 비롯한 주요 도시 몇군데만 제외하고 나머지 대부분의 넓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착취해 먹는 구조에요.
모스크바 임금이 월 60만원 ~100만원 정도이면 모스크바와 주요 도시 몇군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월 10만원~ 40만원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죠...
그러니 나머지 지역에 사는 저수입 노동자는 모스크바에 가서 청소부, 건설 노동자, 모스크바 주민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는게 수입이 더 많아요...
기본적으로 러시아연방은 착취의 구조임....그러니 모스크바를 제외하면 낙후되어있고 산업이나 공업은 찾아 볼수가 없음
전쟁전 우크라이나를 보면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 eu로 가야지 발전이라는걸 해볼수 있다는건 다 아는거 아님???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줄것도 없고 줄수 있는것도 없음, 그냥 아무것도 없음
러시아 입장에서는 착취의 대상 하나가 도망가려고 하니까 대가리에 돌 던지는거고요..
우크라이나 군수산업시설이 대부분 지금 러시아에 점령된 지역이고 키이우 인근에 좀 있는건 개전초 미사일 집중 공격으로 몽땅 날라갔음.
1년동안 러시아가 가만 놔둔다는게 비정상적인거임.
하지만 4개월전 위치는 안밝혔는데 어디 서남부쪽 공장에서 포탄 제조하기 시작했다고함.
러시아도 군사위성도 있고 정찰자산도 있기에 대규모로 운송하다 보면 발각되기에 떠들 것도 아니고...
역사적인 사실이나 국제 정세는 눈꼽 만큼도 관심 없으면서
이데롤로기에 사로 잡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C불이면서
이간질이나 일삼는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는 한 진정한 평화라는건 없죠.
특히나 사실은 개무시하면서 이쪽만 그런줄 아냐? 저쪽도 그렇다라고 C불이면서 물타기 하시는분 여기글 댓글에도 한명 있죠. 그냥 님 마당인 비밀에서 노세요.
우크라이나 동부 러시아 점령지대가 공업벨트... 그곳에 주민들 역시 러시아계가 상당수 사실 우크라이나 공업화는 러시아계가 주도한것임.... 간과하는게 이미 러시아계와 우크라이나계는 서로 섞여서 한다리 걸치면 다 친척관계...외가나 처가나 할머니집안 할아버지집안...등등 민족 따지고 있는게 약간의 코메디라함...
우크라이나 생산력 막기 위해서 러시아가 미사일 날린 곳들이 발전소 및 기본 가동에 필요한 생존 시설들입니다. 부분 파손이면 땜빵은 되겠지만 반파 이상이면 다시 복구하기 힘들테고 생산 시설도 폴란드 국경 근처나 남서부쪽에 있겠죠.
덤으로 생산 숙련공 찾기는 코로나 이후만으로도 어려워서 인력 인플레가 왔는데
전쟁까지 겹치니 더어렵겠죠. 대략 땜빵 처리 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