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좌형의 주 테스트 대상이 님이 말한 그걸 테스트할거임.
요즘 전투기는 기상이 안좋을때나 야간에 착륙할때 계기 착륙하는데 후방에서도 이상없이 되는가 테스트 해야 됨.
만분의 일의 확률인 비상 착륙 할 때 시계착륙한다고 RCS를 포기할 수는 없음.
어차피 후방 조종수는 비상용이 아니라 무인기 운용이 주 목적일테니 지금 방향이 맞다고 보여짐.
무인기 운용이 아니면 복좌식 만들 이유가 없음.
훈련용으로도 쓸 수 있다지만 저런 비싼 전투기로 누가 훈련용으로 씀.
F-22와 F-35가 6세대로 못 가는 이유가 복좌식 기체가 없기 때문이라고함.
6세대기는 반드시 무인기를 운용하여야 한다고 최근 정의되어 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