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니까 또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시지요.
48A5K라고 해봤자 80년대 기준 개량인데 64BV 2017이나 2022랑 비빈다고요? BV라고 하니까 무작정 84년형 BV만 떠올리니까 그게 비벼지는 거예요. 우크라이나똥 64BV는 크림 강제합병 이후로 추가 현대화 한 모델들입니다.
쪽팔리지 말고 지식은 갖추고 이야기를 하시라고요. 2022년 버전이라고 언급을 해줘도 뭔가 이상한 건 못 느끼고 하여튼 어쩌고
애초에 사통만이 아니라 장갑 엔진 열상 안정기 전부 다 갈아엎다시피 마개조한 물건이랑
사통 말고는 딱히 개조한 것도 없는 A5K랑 비비면서 '그럼 A5K면 깡통도 아닌거' 이러고 있으면서 밀게에서 뭐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고 다닙니까?
A5K면 깡통도 아닌 거 아니냐고요? 깡통 맞습니다. 그러니 좀 치워요.
그리고 일반 장갑차보다도 더 잘써먹을 수 있는 2세대전차가 졸로 보임? 러샤는 1세대전차도 투입하는 마당에 엠48이면 시가전에 포격전, 매복까지 수행가능인데???90밀리철갑탄으로 1000미터 내에서 러샤의 모든 탱크들 뚜껑도 딸수 있는데? 대체 뭘 아시길래 못쓴다고 단언함?? ㅋㅋ
더군다나 가정대로로 우리가 보유한 엠48이면 퇴역한 a3계열만 해도 레이져조준 사통장치가 달려있는데? ㅋㅋ
그거 없어도 광학식이더라도 얼마든지 운용 가능한데 대체 무슨 근거로 이상한 소리함 ?
러시아도 티34 티55 티62 파기된거 살려온다고 염병하는데 무기부족한 우크라가 엠48계열을 운용도 못한다는 말도 안되는,가정은 뭘 근거로 주장함 ??
방어전에서 특히 우크지형에서는 없는것보다 백배는 도움이됨.
주로 방어전이라면 전차를 보병 500에서 800미터 뒤에 배치를 하고
전방 보병하고 방어를 하면 방어입장에선
엄청난 효과가 있음.
전차를 뒤에둔 이유는 주포의 사정거리가 2키로정도는
직사로 전방의 보병에게 화력지원이 되고
보병은 적의 대전차 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차의 지원하에 방어를 효율적으로 할수있다는점.
산악이 아니라 평지라 상대방의 rpg를 보병이 미리 견제하니
쉽게 저런무기들고 전차 가까이 접근을 거부할수 있으니.
그리고 낡았지만서도 자체기동이 되니 엄폐물 뒤에서
방어하면 적공격헬기나 항공기만 없으면
방어라인 돌파가 매우 어려움.
열며ㅉ대주면 욕처먹겠지만 수백대 단위로
주면 우크에서는 아이구 할배할걸.
시가전이 아니더라도 1000미터 내라면 엠48a3의 90미리포로도 충분히 모든 종류의 러샤전차는 격파가능입니다. 레이져 사통방식이라도 말이지요. 충분히 제역활해요.
하물며 시가전에 콘크리트 벽 내부에서 짱박힌 토치카식 탱크라면 공격하는 측 입장에서 돌아버리죠.
러샤가 2차대전때의 티37까지 동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장갑차는 그 이상에서도 격파가 가능하고 지반올려서 포병처럼 곡사할 수도 있는데 주면 엄청나게 써먹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