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 학살 부정하는게 역사적 평가가 끝나 기념관과 100세가 다 되어가는 노인네 잡아 넣고 있는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것 보다 더 어이없는 행동이라는 애는 뭐냐 진짜 ?? 그래서 인공위성과 드론 촬영이 없어서 홀로코스트는 없었을 지도 모른다 이거냐 ?? 아 ~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진짜 애들 상태 왜 이러냐 ?
진짜 명예우크라이나 애들 정신병 있는 듯
부차 학살 이야기 하면서 홀로코스트를 끌고 들어와 부차 부정하는게 홀로코스트 부정하는 것 보다 더 어이없다고 하면 어쩌냐 ?
그냥 부차 학살은 있었다 하면 될걸 홀로코스트 보다 더 어이없다라니 ?? ... 미친놈들 진짜
딱 몇 마리가 이러고 있음.
서부 우크라이나의 상당한 지역이 나치 독일 점령 하에 들어갔으나, 적잖은 우크라이나인들이 독일군을 해방자로 받아들였다. 반데라를 비롯한 서부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선동과 협력으로 SS 갈리시아 부대 등이 창설되었는데, 이 군대의 규모가 대략 80,000명 정도 되었다. 이 과정에서 적잖은 폴란드인, 유대인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큰 피해를 보았고 학살까지 당했다. 특히 앞서 설명한 SS 갈리시아의 경우 대다수 인원들의 출신이 스테판 반데라가 창설한 OUN이었다. 1929년에 창설된 이 조직은 인종적으로 우크라이나인 위주의 우크라이나 독립 국가를 창설하는 것이 목표였다. 물론 당시의 우크라이나인 민족 개념에는 유대인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유대인도 우크라이나인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것은 니키타 흐루쇼프 시대부터였다.[5] 스웨덴 출신 홀로코스트 사학자인 페르 안데르스 루들링(Per Anders Rudling)에 따르면 당시 OUN과 그 동조자들은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적어도 140건의 포그롬을 일으켜 13,000~35,000명을 학살했다.[6] OUN 민병대는 직접 학살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나치 독일에 협력하여 유대인을 색출하거나 이송하는데 인력을 지원하여 홀로코스트에 간접적으로 가담했다.
허승철 교수에 따르면 나치 독일의 점령 기간 동안 희생된 우크라이나 유대인의 수는 최소 140만명에서 15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하며, 이런 주된 원인은 나치와 이에 협력한 민족주의 조직 및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협조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한다.[7] 나치의 우크라이나 지역 유대인 대학살의 숫자는 소련이 해체되기 이전까지는 대략 90만 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소련 해체 이후 소위 문서고 개방을 통해 소련측 문서들이 발굴되면서 실제 희생자가 90만명보다 더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독일의 역사학자 디터 폴(Dieter Pohl)은 1990년대 발굴된 문서를 포함한 자료들을 종합해 대략 120만 명에서 160만 명의 유대인이 SS와 아인자츠그루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그룹 등의 학살로 희생되었다고 주장했다.[8]
정신병자들 또 흥분해서 떼로 날리친다. 내 말이 틀렸냐 ? 학살 싫어하는 새끼들이 왜 우크라이나 편을 들고 지랄들이냐고 묻는 거잖아 븅신들아. 100년 지나면 학살 했던게 없어지냐 ?
믿고 거르는 명예우크라인나뽕들 지들이 지금 논리도 없이 우기기만 하는 ㅄ들이라는 걸 모름
일어난 일에 대해선 해석과 입장이 다를수 있지만..
필요한 사실만을 취사선택하겠다는 태도는 지극히 파벌적이고 프레임적인 사고방식이 맞기는 하죠..
대부분 누구나 어느정도의 어설픈 확신을 바탕으로한 편향적 사고는 가지고 살아가는데.. 사실 이게 깊은 사유를 필요로하지 않으니 뇌가 단순해져 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지나치게 매몰된 이치고 격을 지키면서 사는 이가 없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