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일본도 다 제국주의 해서 까인다 ?? 지금 니가  러시아 혐오하는 만큼 깠었냐 ??

개까였고 개까이고 있는데? 세계사에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영국을 지목하면 90퍼센트는 맞다, 프랑스가 알제리와 베트남에서 한 짓, 미국 이라크 침공 같은 건 진짜 개까였고 요즘도 종종 소환돼서 까이는 단골 소재인데 몰라요?

진짜 어이가 없다. 이라크 침공하는 영상 본 적 있냐 ?? 그당시 우리나라 방송에서 뭐라 그러며 방송하든 ? 온통 무기가 뭐다 정밀도가 얼마다. 다 이딴 식이였어 어린아이가 죽어니 일반 사람들이 폭격을 당했니 이딴 소리 한마디도 없었어

이라크 침공에 대한 현재 평가가 어떤 줄은 앎? 미국이 얼간이일 때 얼간이 짓해서 얼간이가 된 게 이라크 침공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임.
이라크전 찬양하는 부류가 극우 말고 또 어디에, 얼마나 있다고?

그래 그럼 러시아도 한 20년 지난뒤에 평가해라.

이라크 침공은 예전부터 쭉 까이던 건데 왜?
꼬우면 푸틴더러 제국주의 그만하라고 하던가.
애초에 18~20세기에 하던 제국주의를 21세기인 지금 하고 있는 게 훨씬 큰 문제 아닌가

이라크 침공이 예전부터 쭉 까였다니 뭔 소리야 ? 지금 러시아 까던 만큼 그렇게 깠었냐고 내 묻잖아. 21세기에는 침략하면 안되는 거냐 ?? 미국은 자국에서만 조용히 있으면 아무도 침략 안 할텐데 왜 그렇게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린다든 ?? 왜 온 동네 돌아다니며 다 끼어 들고 그러는 거냐고 ?

쭉 까였는데 몰랐음? 뭐 어디서 냉동수면하다 왔나?
이전 시대에 유행하던 개짓거리를 21세기에 하고 있으면 욕을 더 쳐먹어야지, 당연한 거 아님? 16세기에 노예제 하는 거랑 20세기에 노예제 하는 거랑 같은 취급 받았었냐?
제국주의가 맛이 간 게 언젠데 하고 있으면 아주 쌍욕을 처먹는 게 맞지.

미국은 왜 모든 바다에 항모 뛰어 놓고 오지랖 떨고 다니는 거야 ?? 다 자국의 안보를 위해서 그러는 거잖아 진짜 내가 묻는 취지를 그렇게 이해 못하겠니 ?

미국이 오지랖을 안 떨면 이란이 핵개발하고 중국이 대만에 찍쩝거리고 중국이 한국에 지분대고 태평양과 카리브해의 자국 자산 보호가 안 되는데?
뭐 미국이 항모전단으로 어디 쳐들어가고 있기라도 함? 아니 대체 뭐가 문제냐고.
러시아는 자국의 안보 때문에 우크라이나 쳤음? 그럴 거면 지금 핀란드는 왜 내버려두냐?
제국주의적 야욕 때문에 침공해서 합병하는 걸 설마 지금 '안보'라고 실드 쳐주는 거임?

이란이 핵 개발을 하든 중국이 대만을 먹든 미국 지들과 무슨 상관인데 ??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이런 식이 된다는 소리야
명분은 충분히 만들 수 있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고 말고 중국이 대만을 먹건 이란이 핵개발을 해서 중동에서 연쇄적 핵개발이 일어나서 전 세계적인 핵전쟁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도 아무런 상관이 없지 암
왜 아예 북한 핵개발한 것도 인정하고 제재 풀어주자고 하겠다 아주?
어휴

진짜 이상한 애와 내가 지금 대화하고 있구나 !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그렇다는 거라고 이 사람아
미국이 하는 건 다 정의를 위해서 하는 거고 러시아가 하는 건 다 나쁜 의도 때문이다라는 생각을 버려
어느 나라라도 자국을 우선시하며 행동하게 되어 있어
끝내자 이만 자야 겠다

뭔 헛소리를 하는 거야 지금
내가 언제 미국이 하는 일이 다 선이라 그랬냐 ㅋㅋㅋ
니가 러시아가 똑같은 짓을 한 걸 선이고 이유가 있다며 실드를 쳤잖아
진짜 이런 말 어지간하면 안 하는데, 배움이 좀 모자란가? 한글을 제대로 못 읽네 ㅋㅋㅋ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이라크 전쟁도 여러 단계로 나뉘는데, 한국 포함 세계에 중계되다시피 한 것은 2003 년 봄 한 달 정도였고, 이 때는 핀포인트 공격으로 이름날렸었죠. 미군이 민간인 사상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잘 아실텐데요.

이 때는 일반 사람이 폭격 당할 일 자체가 없었으니 당연히 어린아이가 죽는다, 민간인 폭격 당했다는 소리가 나올 수 없죠. 아주 드물게 오폭이나 근처에 있다가 당하는 극소수 빼면요.

힌딜 잔젱 이후로는 점령지 관리로 들어간건데, 미군이 민사작전 잘 했다면 베트남에서 그리 죽쑤지도 않았겠죠. 게다가 이슬람이니 더욱 더..

민사작전 실패에다 게릴라전, 이라크 내전 등등으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거 한국 뉴스에도 나올만큼 나왔습니다. 이 때 한국에 있긴 있었나요 ?

그런데 2011 년까지 이라크 전쟁 (이 기간 거의 전부 게릴라전, 내전) 으로 인한 민간인 사망자 11 만명 정도인데, 게릴라전 여파와 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대부분일겁니다.

9 년동안 민간인 사망자 11 만명 나왔는데,
러시아는 어땠죠 ? 전쟁 극초기부터 민간인 지역 그런거 신경 안 쓰고 포 쏴댔죠. 민간인 사망자 수는 얼마나 될까요 ? 11 만명은 가볍게 넘을거 같네요.

[자막뉴스] "러 미사일 막을 軍 장비, 한국에 있어"...젤렌스키, 직접 지원 요청 / YTN
https://youtu.be/L4fz-ePh-Hc
근데 코메디언 스키는 주인의식이나 경제 관념도 없나봐.
자기눈에 띄면 다 지껀줄 아는, 철딱서니  꼬맹이들 의식수준 아녀?

침공당했으니 도와달라고 할 수는 있는 거지 그걸 돕고 말고는 우리가 결정할 일이고.
뭐가 문제임? 뭐 미국이 우리 압박해서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지원 하게 만들기라도 했나?

그러니깐 철딱서니 꼬맹이랑 의식수준이 같다고 하쟎아.
우리말 몰라?
이해가 안 되?
어린 철없는 꼬맹이 들도, 남이 가진 좋은 장난감. 맛잇는 과자 보면,
자기가 먹고싶고, 갖고 싶어서 자기달라고 칭얼 거리쟎아.
자기나라 전쟁 일으켜 놓고 무기없다고,무조건 남의것  달라고 하는 코메디언이나,
자기 먹을거, 장난감 없다고.
남의거 탐내는 철딱서니 꼬맹이나,
뭐가 다른데?
그래도 철딱서니는 철이 없어서 그렇다고 이해는 되지만~~~!!!!
진짜 코메디언은  정신대가리가 없는듯.

그렇게 겜도 안될 능력이면서 왜 깝쳤대?
저 혼자  얻어터지면 되는  불량 학생 한테 대 드는 것도 아니고.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작자가,
자기나라  국방 수준도 모르고 함부로 나대나?
대통령이란 지위가 뭔 지위 인지도 모르고, 자기 정치권력질 위해
국민갈라치기질 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나라가 그꼴이고,
자기한테 속아서 개고기 사준 국민 목숨을, 복날 개값 으로 만들지.
그래놓고 반성이나 후회 하는거 본적은 있남?
자기무능으로 죽어간 우크라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도하는 모습 본적은 있냐?

자기 혼자 영웅 심리에 도취해서,  아주 살판난 넘 같이 설치는거
상식적인 내 입장에서 보면, 그냥 권력질에 미친넘 같아서 역겨웠음.
송충이는 솔 잎을 먹어라고 했는데~~~.
코메디언은 그 말 조차 코메디로 알아 들었나봐.

전쟁을 일으킨 건 푸틴이라고

겜도 안 될 능력이라기엔 게임이 되고 있잖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털어먹고 있나? 아무리 봐도 서로 빤쓰만 입고 레슬링 하고 있는데?

애초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바라던 게 외교도 내정도 정권도 다 자기 허락 받고 하라는 수준이었는데 그거 해주면 우크라이나판 이완용이지

ㅉㅉ

ㅋㅋㅋ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는 기본도 모르는 애네.
그럼 우리나라도 자주국방 게을리 하고
김정은이 나쁜넘 타령만 하고있음, 국방문제 해결  되겠네?

뭘 우리나라도 자주국방을 게을리해

애초에 우크라이나가 국방을 게을리 안 했다니까?

우크라이나 국방비 지출이 얼마나 늘었었는데 뭘 게을리 해 게을리 하긴

님 진짜 한글 못 읽음?

동우크라 이 지랄하고 있네
러시아가 크림반도 강점하고 돈바스 반군 지원해줘서 반란난 거지 뭔 차별 이러고 있냐
크림반도 강점되고 돈바스 반란 일어나기 전에 대체 무슨 차별 정책을 했는데?
기본적인 사실 관계도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어라 좀

난 알고 있으니까 뭣도 모르는 너한테 꼽 주는 거 아니냐 ㅉㅉ
크림반도 강점, 돈바스 반란 이전에 대체 무슨 차별정책을 했냐고
모르지?
하여튼 뭣도 모르면서 목소리만 크면 단 줄 아는 틀딱식 사고방식으로 일단 입만 털고 본다니까

역시 모르니까 대답을 못함.
모르면서 입을 털고 다니냐.
나잇값도 못하고 부끄럽지도 않음?
ㅉㅉ

제국주의가 사라진 것이 얼마 안 있으면 1 세기에 가까워지는데,
이 시점에 러시아/중국이 제국주의를 부활시키는 것에 대해 비판/비난하는 것은 당연하죠.

과거 제국주의자들은 2 차대전과 그 후속조치로 이미 정리를 제대로 했든 안 했든 어쨌든 끝냈구만, 그걸 러시아 쉴드 치기 위해 다시 파헤치자고 ? 할 일도 참 없다.

ㅋㅋㅋ
역사도 모르는 철딱서니 들에게
내로남불 이 뭔지 가르치는 중인데~~~,
많이 불편 한가 봄.

웃기는 게 그럼 우크라이나는 절대 선이냐?
우리나라는 그냥 내색 안 하고 국익에 따라 움직이면 됨.
절대 러샤랑 척지면 안 됨. 이런 감상주의 때문에 러샤랑
척지면 당장 러샤가 북한 지원하면 어쩔꺼여?

우크라이나가 그럼 지금 절대 악이냐?
누가 지금 당장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 지원해야 한대?
왜 이렇게 한글 못 읽는 실질적 문맹들이 어디서 계속 양산되길래 튀어나오냐?

웃기는  꼬맹이네.
지 대가리 수준을 모르고 누구더러~~!!!!

크림반도 강점 이전부터 차별이 있었지만 정확히 무슨 차별이 있었는지는 말 못하는 틀딱

징징징!
꼬맹이들 젖 타령 칭얼거리는 짓도 여러 질이네!

온갖 핑계를 다 갖다 붙이는구나.

우크라이나가 악질을 하긴 했어요.
애초에 본인 영토도 아닌 크림반도랑 돈바스 지역을 포함해서 독립했으면
잘 지내야 하는데 토착민인 러시아계 사람들을 차별하고 억압했으니간요.

영토가 아니라 사람을 기준으로 보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침공한 것과 같아요.

누구 마음 대로 본인 영토도 아닌이라고 하는 겁니까?
소련 흑해함대 대부분을 가져가는 대신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영유권 인정한 게 러시아입니다.
님이 주장하는 '차별'보다 크림반도 강점과 돈바스 반군 지원이 먼저였고요.

지금 짱ㄲㅏㅣ 가 러시아 지원하는거 당위성 부여할려고 좃족들 광분하고 있어요  쥐도 쥐구멍 보면서 몰아야 안물려요  bf109 님 화이팅!!

우크라이나 지원하면 친중이라는 것은
일본 욕하면 친중이라는 소리와 비슷하죠.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왜들 이러실까/ 내가왜 얼굴이 붉어지냐/ 휴~세상이 망할징죠인가/ㅎ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 시민들 차별하고 탄압하면서 독립국가 세울려는 걸 러시아가 도운게 크림반도이고
지금의 전쟁 계기 중 하나이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계가 독립국가 세우려고 하니깐 나토에 가입하려고 했었고
러시아가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가 전쟁난 거임.
나토는 안보를 이유로 우크라이나 돕는 것이지. 정의?를 위해서 돕는게 아님.
그런데 우크라이나 돕는게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우크라이나가 선거 잘못해서 정치가 개판되고, 개판된 정치가 시민을 분열시켜서 터진게 러우전쟁이라고 보면 됨

러시아계 '탄압'보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점령과 돈바스 반군 지원이 먼저였습니다.

나토 가입 추진은 젤렌스키가 대통령 되기 이전부터 우크라이나 헌법에 박혀있던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막 떠들지 마세요.

음...내가 알기론 나토가입추진이 헌법에 박힌게 최근이라고 알고 있네요.
아마 젤렌스키 대통령 되는것과 몇달 차이가 없을겁니다.

그리고 야누코비치(친러) 정권은 분명 선거로 정권을 획득했지만 혁명으로 무너졌죠.
그리고 더 중요한건 이 야누코비치가 러시아로 망명했죠.

러시아군이 러시아군이 아닌척 크림반도를 점령하죠...러시아계 탄압이 얼만큼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과연 있었는지조차도 모르겠고요...

친러정권이 혁명으로 무너진후 동부 친러계 주민들이 그후 독립을 선언하고....이 사태가 2014년에 한꺼번에 일어난 일입니다.

정당성이 어느쪽에 있느냐인데....결국 따지고 보면 독립때 영국 미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안전을 보장한다는 부다페스트 각서가 제일 먼저라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가 각서를 버린거라서 정당성이 우크라이나에 있다고 보네요.

하지만 크림반도와 동부일부지역 독립도 나름 정당성을 갖췄다고 보는게 야누코비치 정권을 무너뜨린게 정당한 절차를 통한 선거가 아닌 혁명을 통해서였기 때문이죠.

크림반도와 동부쪽 러시아 주민들이 다수가 사는 지역을 러시아가 합병하고자 했다면 야누코비치 정권이 무너진것처럼 그곳 주민들이 혁명을 일으켜야 했는데 크림반도같은 경우엔 러시아가 친서방 정권이 득세하자 마자 급하게 군을 몰아쳐 점령해서 서방의 제재가 시작된거죠.

물론 돈바스 지역은 그 지역 주민들이 무장투쟁을 벌였지만요.

대통령과 친러계 의원들이 싹 다 런 치면서 정권이 뒤집혔으니 딱히 정당한 절차 어쩌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당연히 그렇다고 분리독립이나 무장 봉기가 허용되는 건 아닙니다. 탄핵 이후 우크라이나 과도정부는 러시아계를 탄압할 물적 시간적 여유도 없는 상태에서 곧장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점과 돈바스 반란이라는 폭탄을 받았고요.

어딜 어떻게 봐도 러시아가 주장하는 정당성은 말이 안 됩니다.

분리독립 무장봉기를 누가 허용하고 말고할게 있나요? 그곳에 사는 주민이 하고자 하면 하는거죠..

결국 국제적 힘의 역학 관계에 따라 차후 정당성의 부여가 결정날뿐이죠.

인류 역사상 여러 나라들이 무장봉기나 혁명으로 분리독립했는데요.

단지 우크라이나 침략한 러시아는 전혀 정당성이 없고 제국주의적 침략이란게 맞을 뿐이죠.

바람아들 = 글 읽을 줄 모름

1이라고 말하면 왜 2라고 주장하냐고 혼자 개소리나 함.

제국주의 하던 국가들 결말은 피보고 나갔으니 러시아도 제국주의하려면 결말은 크게 출혈내고 퇴출 엔딩 내야죠.
그래야 맞지않음?

우크라 편드는 사람들 이해안됨 ?
우크라가 우리나라한테 경제적 이익을 러시아보다 많이주던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계산해야지 북괴하고의 관계을 생각해보면
경제적 정치적으로도 러시아하고는 절대로 적대적 관계가 되면 안됨 !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서방국가들땜에 애매해지는거지 우크라이나때문에 그러겠음.

누가 몰라서 그럼?  당신의 개인의견이 중요하지

내 일자리 내가 사는 나라 안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는 나라들인데 당연히 개인적으로도  우크라이나 응원쪽임. 명분에서도 마찬가지임.

우크라이나 '편'인 1세계가 경제적 이익을 러시아보다 많이 줌.
국익으로 봐도 명분으로 봐도 러시아 편을 드는 건 말이 안 됨.

전 정부 현 정부 할것없이 우리나라 공식적인 입장은 우크라이나 편인데요.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제외 방탄헬멧, 방탄복, 전투식량 등등 비살상 무기는 꾸준히 지원하고
있고요. 인도적인 물자와 금융지원도 한답니다.

우리 정부도 국익 생각하니깐 우크라이나 편 드는거죠
당연하지 않겠어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유럽+미국에 수출하는게 약 30% 정도 되는데...
고작 1.5% 수출하는 러시아만 하겠어요?...ㅋ

경제도 경제지만... 정치적으로 러시아가 우리나라에 해악질 해 온게 소련시절 부터인데
북방외교니 아무리 딸랑거려도 UN 안전보장 이사회(안보리)에만 가면 북한이 핵개발을
하던, ICBM을 쏘던, 연평도 포격을 하던 무조건 북한제재 결의안에 비토권 발동하며
번번히 우리 발목을 잡았던게 러시아인데 그건 괜찮으신가봐요.

정부방침이 그런건 이해하지만 개인들까지 굳이 우크라를 응원할 이유가 있겠슈
소련놈들끼리 죽건말건 우린 구경만해야지 ~

님이 중립이건 아니건(문맥상 님도 중립은 아닌것 같지만...) 그건 님 생각이고...

개인이 어느편에 서는것까지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 선택의 문제 아니것슈?
전쟁 일으키고 민간인 학살하는 푸틴과 러시아가 싫은걸 어떻해...

제정신이세요?

난 중립이요 소련놈들끼리 전쟁이니 어느한쪽을 지지안함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던~ 러시아를 지지하던~ 무슨상관???
이해안된다.라는건 자기 머리가 일차원적이라는 얘기 밖에 안된다라는 것임.
남에게 자기의 생각을 강요하는것 자체가 무식에다가 노예근성에 찌든 생각인 것임.
내가 밥먹는다고 남도 같이 밥먹어야 하고, 점심때 짜장면을 먹는다고 같이 짜장면 먹어야 속이 후련한 사람들,,,
일본놈들이 체질적으로 이런걸 좋아하지.
중요한 것은 그냥 뇌가 꽉 막혀 있어서 이런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다라는거,,,

국익에부합하면 누구편들던지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