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중국이 동의안하면 한일 핵개발에 직면할거라고경고를 햬었는데 바로 중국이 화답이라도 하듯이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군요.
북한의 3차 핵실험은 적정 선을 넘은것이 점점 확실해 지는군요.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으로 중국 내 반북 분위기가 확산된 가운데 중국 고위 간부가 오래 된 북·중 관계를 재설정하고,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위해 북한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받고 있다.
28일 중국 쉐시스바오(學習時報)의 덩위원(鄧聿文) 부편집장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중국은 북한을 버려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해 북한을 버려야 하는 몇 가지 이유를 집중 조명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쉐시스바오는 중국 중국공산당 간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중앙당교의 기관지다.
덩 부편집장은 이 칼럼에서 그 이유에 관련해 ▲ 이념에 기초한 동맹의 위험성 ▲ 지정학적 동맹의 안보적 가치 퇴색 ▲ 북한의 개혁·개방 거부 ▲ 북한의 중국과 멀어지려 하는 시도 ▲ 미국과 손잡은 뒤 직접적 핵 위협 등 5가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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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 기사
'러시아 이어 中도 "한국 주도 통일될 것'
'러시아, 한국 주도 한반도 통일에 관심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