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본격적인 전쟁 준비에 들어가는건가?... 중국이 또 경끼 일으키고 발작을 시작하겠구만...
세상 참 어지러운 시대에 살고있네... 에휴~

뭐 같은 말이기는 하지만, 단어의 방향성이 오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전쟁 준비보다는 전쟁 대비가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정할 수는 없지만, 뭔 낌새를 챈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입니다.

그렇죠... 엄격하게 얘기해서 침공에 맞서려고 하는거니 "준비" 보다는 "대비"라는
표현이 더 맞겠군요.

미국은 도와주고싶은데...

어느놈이 본토스파이인줄 모르고... 대만인들은 싸울의지가 없고 기대려고만 하고...

지금껏 내내 서방제,미국제장비를 운용하던 대만에 장비교육,기동훈련이라...

대만군의 현상태가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ㅉㅉㅉ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그러나 수십년간 제대로 된 미제장비가 대만에 도입되지 않아 대부분의 대만병사들은 짧은 복무기간만 거쳐가다보니 실제 제대로 숙달되고 운용할만한 능력이 없다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그러다 최근 몇년전부터 본격 미의회의 승인이 떨어져 무기들이 수입되기 시작하는데 아직 제대로 된 무기들이 계약서상에는 승인되었지만 배달이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이제 본격 무기공급과 제대로 최신동향의 무기운영과 전술을 가르치겠다는 의미로 보여지네요.

위의 사진은 지난달 1/12일 대만에서 군인들이 시가전을 연상케 하는 훈련용 사진입니다.

중공 스파이들을 교육하는거 아닌가 몰러..

싸울의지도없는데 도와주진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