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IAEA는 이란의 지하 포르도 시설에서 첨단 IR-6 원심분리기 두 캐스케이드가 이란이 주장한 방식과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서로 연결된것을 발견.
일반적 핵무기급이 될려면 최대 90%까지 농축해야 함.
무기급 우라늄을 만드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이 설명
중요한 것은 이 무기를 발사할 ,
무기 플랫폼 ex(SLBM,ILBM) 같은 무기 플랫폼을 개발하는데에 수개월이 소비
이번에 이란이 우라늄 농축률 84% 플루토늄을 숨기고 있는게 들통났는데
한 나라의 정부에서 우라늄을 숨기려고 작정하면 사실상 발견이 힘들다는게 전문가들 의견
이번에 발견된 이란 우라늄 84% 농축 플루토늄도 500ml 컵 용량에 담기는 수준이라고
그래서 한 나라의 정부에서 플루토늄 자체를 숨기려고 아예 작정하고 있으면 발견이 힘들고
중요한건 그 탄도를 싣고 발사할 무기 플랫폼[잠수함 발사 미사일,대륙간탄도미사일] 이라는데
발사 플랫폼은 개발하면 바로 눈에 띄기 떄문에. 그걸 토대로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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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아마 플루토늄을 숨겨서가 아니라.
미사일 개발하고 있다가 플루토늄은 덤으로 걸린 것일 확률이 높은듯
그래서 현재 이스라엘에서 본격적으로 이란을 급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