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거리가 100km 정도 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비슷한 기능의 JDAM-ER 보다 10배 이상 가격이 싸지요. 물론 KGGB는 MK82만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엄청난거지요. 솔직히 KGGB 가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면 완전히 게임 체인저 수준일거라고 봅니다. 그냥 가성비가 KGGB 같은 경우는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상황이면 가성비 자체가 엄청난 무기 입니다.
그건 맞지요. 다만 정말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구미 당길만한 무기가 엄청 많네요. KGGB 만 해도 모든 전투기에 사이즈만 맞으면 인티 없이 다 달수 있고 포탄도 나름 MK82 로서 어느 정도 위력이 있고 그렇다는 말입니다. 저도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은 반대 합니다. 일단 자기들 앞마당에서 전쟁하는데도 독일이나 나토등에서 무기 지원 망설이는 판국인데 우리가 적극 나설 필요가 없지요. 우리보다 더 급해야 하는데 몸 싸리고 있는게 나토지요.
우크라이나가 바보 짓 했죠!
핵을 계속 유지 했어야 했죠! 미국이 가장 많이 전쟁을 하는 나라입니다.
싸움에서 사람을 죽이는 일에서 이기는 것이지요.
평화? 사회에서의 이익? 어떤 사람이 어느 것을 바랄까요?
침어와 다르게 양귀비처럼 예쁘고 적당이 똑똑한 여자가 있다면...
노인이 절벽에 올랐다 하지요? 그 이쁜 여자에게 꽃을 받치기 위해서...
일제 시대엔 일제 충성을 위해 자신의 이웃, 그 딸들을 명부에 서로 올리려 했었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되었는데 그 일을 한 인간들이 벌을 받지 않았지요.
그렇다면 계속 쓰뢰기 역사?
삶을 그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하는 것인데.. 노력보다 꽁짜가 좋은 거에요.
바르게 해도 잘 안되는 일이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