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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26 18:36
[해군] 해군력 집중 건조 사업 (자금, 추가 건조, 인력 충원)
 글쓴이 : 음식남녀
조회 : 2,465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호위함, 구축함이 부족해서 굴욕을 당해서 되나요? 
지금이 구한말도 아닌데~! 

 울 나라는 지정학적, 미중 패권의 중요한 시기에
니폰과 뒹국, 북한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해군력을 급격하게 팽창시켜야 극히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럼
국방비와 방위력 개선비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방법은요?

국민연금에서 10조 정도를 차용하여

해군력 추가 증강 사업을 23년-27년에 완성시키고
원금과 이자포함하여 매월 400억 (매년 4800억정도)를
해군의 방위력 개선비에서 25년간 상환하는 것입니다.

타군의 운용유지비+ 방비력 개선비를 건드는 것이 아님.


( 장  점 )

● 해군  후년의 사업을 촉진시킴
   미래의 해군력을 현재화하여 완성
   현재의 부품과 임금 등을 미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음.

● 조선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 국민연금공단은
   안정적인 이자수입원과 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음

● 미군과 협력하여 중국 견제 가능 
   (아마도 북해함대 + 동해 함대는 묶어 둘 수 있을 듯)

● 니폰 해자대 영향력에서 완전 독립

현재의 시대적 위기를 위해 
10조이든 20조이든 폭발적으로 해군력을 집중적으로 건설하고
미래의 해군 방위력 개선비 일부에서 계속 상환해감.==> 미래 해군력 개선사업 가능(중형 항모 등)


( 차용해서 할  건조 사업...추가 건조+ 기본 상세설계 앞 당기기 )

* KDDX  6척 기본계획       +   추가6척
* FFX Batch4  6척 기본계획  +  추가6척 
* 보급함 소양급                  추가 2척
* 기뢰전 가능한 소해함          추가 6척

* 기본계획도 당장 자금을 지원하여...상세설계 + 건조 

현재
육군력은 차고도 넘치는 것 같고
공군력은 계획대로 하면 될 듯한데
 
부족한 인력...인천급 batch1 6척 퇴역 (해경에서 운용)
               육군의 무인화+자동화 --> 일부 해군으로 선발( 1만명 정도)

( p.s )

요즘 돌아가는 추세를  볼 때
울 나라 군이 니폰 레이더 기지와 탄창 역활을 하는 것 같아서요.

니폰은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의 승리로 막대한 전쟁 보상금으로
군비를 확충하여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6.25 때의
천운의 조병창 역활로 기사회생하여 현재의 해.공자대를  키웠습니다.

미군에게 선전포고 안 하고 진주만을 공습하여
세계를 먹으려 했던 놈들이

이제는 미에 로비하여 울 나라의 군대를
니폰의 Sub로 활용하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럴바엔  우리 나라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10조-20조로 집중적으로 해군력을  강화하여
독자적으로 중,일, 북한을  견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쓸 돈이니 당겨 써서 차츰 상환하며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울 나라의 국산화력으로 지금 찍어낼 수 있는 무기는
차입을 해서라도 지금 찍어내자는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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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u 23-02-26 19:03
   
여기 초딩도 오나보네
     
음식남녀 23-02-26 19:11
   
현재 상태로 가다가는
해군이 해자대 밑 닦아주고
니폰 탄창 역활하다가 
니폰 군화발이 부산에 상륙할 것 같아서~!

임진왜란에도 의병이 활약했고
현재 우러전쟁도 우크라이나 정규군이 사보타지 당하고 있을때
시민들이 먼저 나라 지키겠다고 일어났다는데요~!
          
zaku 23-02-26 19:38
   
현재 50만 채 안되는 국군

2040년대 36~37만으로 나락 감

무인화는 해서 남는 인원 어쩌구가 아니라

무인화 해야 겨우 돌아갈까 말까임

현재 50만 중에 육군만 36.5만임
ZeroSun 23-02-26 19:38
   
본문에 제안된 것처럼 국민연금이 운영되려면.
정부의 입안과 국회의 동의하에 해군 방위력 개선을 위한 10조의 채권을 발행해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에게 그 채권에 투자하라고 강제해야죠.
그리고 그 돈으로 해군 몰빵, 자금 확보 즉시 예산 집행해야하죠...
이게 말처럼 될 것 같나요?
차라리 국방성금으로 전 국민적 모금 운동을 하자고 하면 찬성하겠습니다...
물론 반대가, 반대할 이유가 훨씬 많겠지만요.
그리고 병력에 관해서는 현역병을 해군으로 돌려도 큰 도움 안됩니다...
실제 필요한건 하사관 이상의 전문 기술 인력이라서요.
유일한 방법이 돈 많~이 주는건데, 이것도 어렵죠...
     
음식남녀 23-02-26 19:52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추세를  볼 때
울 나라 군이 니폰 레이더 기지와 탄창 역활을 하는 것 같아서요.

니폰은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의 승리로 막대한 전쟁 보상금으로
군비를 확충하여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6.25 때의
천운의 조병창 역활로 기사회생하여 현재의 해.공자대를  키웠습니다.

미군에게 선전포고 안하고 진주만을 공습하여
세계를 먹으려 했던 놈들이

이제는 미에 로비하여 울 나라의 군대를
니폰의 Sub로 활용하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럴바엔  우리 나라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10조-20조로 집중적으로 해군력을  강화하여
독자적으로 중,일, 북한을  견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결국 쓸 돈이니 당겨 써서 차츰 상환하며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archwave 23-02-26 20:41
   
똑 같은 글을 2 개째 또 올리셨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 공군력은 계획대로 하면 될 듯한데 ] --- 이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공군은 지금도 그렇고 계획대로 된다 해도 태부족입니다.

국민연금 이용한다는 것은 ZeroSun 님이 이미 말씀하셨듯이 매우 난감한 일이고, 이게 실제로 가능하다면 해군이 아니라 공군 보강에 먼저 써야 합니다.
     
음식남녀 23-02-26 21:51
   
공군력은 KF-21의 Test 운용이 급진전 중이라
그대로 2026년부터 양산을 하고
KF-21 개발+양산 비용이 18조원이 확정이죠.(120기+@)

또 폴란드 수출 Fa-50형의 레이더 등의 Upgrde로
공군이 원한다면 기존 Fa-50을 Advanced Fa-50로의  Upgrade 가능합니다.
KF-21N에 대해서도 Vision 제시되어 있으며
사실 전환훈련기 Ta-50(22대 +추가 20대)도
Upgrde 가능한 유용한 Shadow 세력 입니다.
정찰기 E-737,KC-330의 빠른 도입이 요구되나 주문을 해도 공군기는 바로  도입이 되는지요?

적어도 해군은 마음만 먹으면
울나라 조선소의 기술력 + 한화, Lig 넥스원 등의 기술력으로 단시간에 세력화가 가능하죠.
Rader,Tass, Bow Sonar ,Missile,VLS, IRST,Sonata체계, 통합 정보 시스템 체계 등
이미 개발.국산화 하였으니
뒹국이 만두 빗듯이 울 나라도 할 수 있고
해군력이 강해지면 육,공군의 운용에 자유도가 높아질 것이라 사료됩니다.

Type의 대량 생산으로 가격을 인하하여
필리핀에 저렴한 down형을 판매하기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울 나라의 국산화력으로  지금 찍어낼 수 있는 무기는
차입을 해서라도 지금 찍어내자는 것입니다.
음식남녀 23-02-26 21:55
   
공군도 급하다면 차입하여 방위력 개선비의 일부로 원리금을 상환하며 시급히 도입하면 좋겠네요.
F-35a 100대 주문하면 바로 도입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