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전쟁의 글을 보면 대체적으로 친러 몰고가기로
싸웁니다 제가보기엔 아귀다툼으로 보여집니다.
전 밀게방은 항상 객관자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저는 직접 당사자거나 '사건의 주체'가 아닌이상 가치중립적 이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뭐든지, 남의 집안사에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입을 하거나 간섭을 하는건 자제해야 한다 봅니다.
감정소모일 뿐이니까요.
또한, 그런 걸로 같은 식구들끼리 외부적인 사건으로 의견이 나뉜다고 내부다툼을 하면 안되구요.
물론....의견이 다르면 토론이 격론으로 번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제가 보기엔 ....집안문서 팔아 먹은 사람을 잡아다가 취조하는 식이니...
정말 밀리터리방에서는 안된다 싶습니다.
침략국의 질타 과몰압한 감정이입과 정의 justice'를 이야기 하려면 우선은 잡게로 가셔야 하거나
종교방에가서 해야 옳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