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모르는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하니까 다 확인하기 전까지는 뭐라 못하겠는데...
아니 ㅆㅂ 초계기같은 고가의 핵심자원이 왜 도입이 지연되고 늦어지는지 국방부차관도 방사청장도 파악못하는게 말이 되냐
자리에 앉아 밥그릇만 축내는 버러지라는걸 그냥 바로 인증하네
한심하다 한심해
저러고서는 일본에 나라 팔아먹자고 .... 나는 친일파다 커밍아웃하고 있고

낙하산 인사, 자신의 직분 파악보다는 골프 티타임과 술자리 모임에 더 신경쓰고 있다는 방증이네요.  한심한 정권 하루 빨리 다시 교체되야 하는데...

정확히 문재앙 정권에서 임명한 군인들의 일처리가 하나같이 이모양 이꼴임

이문제가 언제작부타 시작된 문재인지 알면 …정말 문재앙 정권에서 뿌리박은 좌파 군인들 모두 박멸해야 함

남탓하는거 이제는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냐? 언제까지 전 정권 탓을 할꺼냐. 그럴꺼면 윤재앙이 그 자리에서 내려오던가.

올해 3 월 4 일에 보잉에서 받아올 수 있었다고 나와있죠.
그런데 훈련등을 해야 하는 기간이 14 개월이라 되어 있습니다.

즉 2022 년 1 월 4 일에 훈련받을 사람을 미국에 파견했어야 했다는 얘기죠.

문재인 때 파견 끝냈어야 했다는 얘기입니다.

이거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보잉이 주장하는 전문입니다. 1년전에 P-8A 초계기전대가 창설되었고
전용주기장도 완공되었습니다. 영어교육??? 그냥 웃지요. 분명히 우리가 요구하는 기준치미달이거나
탑재장비 호환성문제로 우리가 인수를 거부하는게 유력합니다.
이미 보잉은 전례가 있슴니다. 터키공군용 E-7A 기준치 미달과 납기지연으로 엄청난 금액을 배상한적이 있습니다.
보잉사 언플에 속지마시길...

그런 뒷배경도 있었군요.
오랫동안 기체가 방치되어서 좋을 건 없는데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저때 당시 미국의 협상관련해서 상당한 정치외교적인 사항이 맞물려 있는 사항이라서
그냥 넘어간 사례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미국에서 기술적인 부분에서 브레이크 걸린 부분이 있을겁니다.

보잉이 겨우.. 민항기에 대한 설계상미스로 인해서 사실상 거의 그로기직전인데.
여기서 우리가 지금 저걸 미스적인 부분을 발견했다치고 인수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공식화하면
사실상 보잉은 절단 날겁니다.

이게우리가 가지고 있는 카드의 .. 일부분인지...    그런데 지금 정권에서 하는 짓거리 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고,  도대체.. 일반인이 접근할수 잇는 정보의 한계력이 있어서.

뭐라 하기도 애매한 부분이기도합니다.

상식적으로 교육때문에 인수 거부 한다라는게 말이나 되기는 함???
교육때문이라면 더더욱 빨리 가져와서 실무교육을 빡시게 돌리고 있는게 정상 아님?

조종사들 영어교육 문제로 지연이리는게 말이 되나요?
영어가 1년정도 열심히 공부하면 능숙해지는건가요?
수송기 조종사들 대부분 영어 잘합니다.해외로 수송기 자주 가는데 영어 못하면 착륙 어찌하라구....
그냥 영어 잘하는 조종사들 보내면 되는데 일부러 영어 못하는 초짜 일반인 조종사만 골라서 일부러 영어교육하라고 미국 영어연수 보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