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봐야 할 듯 하고; 저는 전자(바그너 그룹은 ==> 토사구'팽' 수순으로 퇴각)로 봄.. 독일과 미국이 약속했던 패트리엇 미사일이 이미 우크라에 도착했지만 아직 필드에 배치는 안 됐고 네덜란드도 패트리엇 곧 보내주겠다고..또 우크라군의 드론 공격장면과 열화상(적외선) 조준경의 야간 저격장면도 인상적이네요; 좀 혐장면이긴 하지만..;; 뒷부분은 바흐무트 전선에서 전사한 에스토니아출신 참전 군인의 (피격 손상된) GoPro에 담겨진 영상..((문맥상 영상에 얼굴 나온 이가 그 피격받아 사망한 에스토니아 군인의 GoPro를 보여주고 있는 듯))
- 니덜 러뽕 짜장스키들이 뇌피셜로 생각했던 '크림대교 폭파'를 여기 가생이 밀게에서 유일하게 주장하고 예고 했던 사람이 바로 나다. 색히야!! 그것도 크림대교 폭파되기 무려 7개월 전인 작년 3월달에.. 니덜 짜장스키들의 (뇌세포 절대수 부족의) 대가리 성능으론 도저히 상상조차 못 했을...ㅋㅋㅋ
그리고
- 난 우러전 개전 5일전에 "푸틴은 이미 칼 뺐다"고 개전 예고 또한 했었지..
- 러시아가 우러전 개전과 더불어 - 모두가 러시아가 우크라를 압살할 거라는 - 일방적 승리를 점치고 있을 때, 난 러시아가 미처 예상하지 못 한 수 많은 변수의 등장으로 '전쟁의 늪'에 빠질 거라고 유일하게 예고했었지.. (20세기 후반 이후로 인구 천만 단위의 웬만한 국토면적을 가진 나라를 설사 초강대국이라고 할 지라도 침공하여 완전한 점령과 통치에 성공한 예가 없다고...)
지금 러시아 푸틀러 지가 스스로 파놓은 그넘의 전쟁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거 보고도 뭐 느끼는 거 없냐?? 뭐 뇌가 짜장면이라, 한 치 앞도 못 내다보는, ㅈ족들 대가리 성능에 그딴 거 있을 리가 없지..ㅋㅋㅋ
- 그리고 러시아 '가스 무새' '외환 보유고 무새'들이 러시아가 디폴트에 빠질 리 없다고 주장할 때, 나는 글쎄요 시간이 말해줄 거라고 했었지... 시간 지난 지금의 러시아 외환거래 막히고 루불화 결제 안 받아줘 '강제 디폴트' 상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