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도 감당 못하지요. 제 값 받고 팔았으면 합니다.
풍산, LIG넥스윈 만세~~! 전 제가 말한 2회사의 주식을 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이어야 하는데

그동안 자국위주의 기술개발, 생산으로 인해서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한국같이 가성비 좋은 나라와 적극적인 협력도 필요한 겁니다.

실제로 미 육군도 올해부터 한화 레드백 검토할 예정이구여.

미국은 레드벡을 도입하지 않을것임...다만 참고하고 미국 방산업체 개발에 맞길것으로 봄.

미국 방산업체에 맡겼다 2번이나  무산시킴.  이제 그럴 시간도 없음.

네 다음 t-7a
시간 개많음

요즘 정게에서 털리니까 다른데와서 인지도 쌓으려고하는데 어디서 ㄳㄹ 시전하냐 ㅋㅋㅋ
뭔 레드백 ㅋㅋㅋ

마치 대규모 전쟁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 들리네요.

러우 전쟁을 보면 큰 틀에서 재래식 전쟁은 아직 유효하며
무기산업은 자국 안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야? 변수나 국제정세 리스크없이
일원화된 무기체계. 전시에 급박해도 공급이 원활하다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제한된 시나리오의 재래식전력의 전쟁이 발발할수 있는 상황에서의 전쟁과 전장은
조금은 괘를 달리 한다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이전쟁에 주목해야 할부분은 재래식전력이 아니라 정보통신전의 우위와 방공망의 구축이 제한적인 상황을 구축했다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껏 국가가의 전쟁에서  항상 주시하는게 ... 전선의 구축입니다.
하지만 세계2차대전이후에  전격전의 전차전술을 시작함으로 인해서
기존 전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전차만능설로 시작되게 됩니다.
재래전력의구축은 일반화를 하게 되면서  재래전력의구축은 필수사항이 됩니다.

하지만  기존 걸프전이후에 2차걸프전까지 이라크에서 진행하면서 얻어진 데이터에서
상대적으로 압도적인 화력에서  기존의 정보통신관련부분에서
엄청난 수정과 실전적인 데이터를구축한 미국과.

러시아의 광할한 영토에. 빠른 접근과  배치 및 전선을 구축하려는 전략사상이 충돌하면서
빚어낸 일종의 공백같은 전선구축이 형성되게 됩니다.

결국 전쟁은  미국의 의도대로 이에 관련한 정치적인 연결성까지 갖게 되면서
주변외교적인 압박과 경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려고 했지만,
결국이에대해서 서방사회의 글로벌화에 의한 생산기지의 이전은 크게 타격받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같은 나토국가의 신뢰성마저도 잃어가면서  미국단독으로 전쟁수행능력을 상실하게 되는결과를 갖게 됩니다. 

미국 단독으로 세계대전  전장을  2개이상은 이제는 이끌지는 못한다라는 의미이기도합니다.
그공백을 중국이 갑자기 치고 들어오면서 ..  정세변화가 이상하게 되고,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나토연맹에 대한 신뢰도가 급하락하면서 새로운 동맹체의 구축을 재빨리 구축하려고 보니. 오커스동맹은 허울뿐인 상황이고, 

실질적인 동맹국이라고 해봐야  한국, 일본뿐인 상황이라는것이죠.

이중에서 한국의 전력은 중국 러시아 북한과 직접대치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정치적인 입장은 한국의 통일문제를 상당기간 고민했을 겁니다.
여기에 로비적으로 끼어들었던 것은 일본이였겠고, 

즉,  미국은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를  유지하면서 현재 정세를 계속해서 유지하려고 할겁니다.  확실한 대책마련에 대한 시간벌기 수단으로 말이죠.

현재 러시아는 사실상 전력동원에 대해서  한계성을 갖게 됩니다.
중국의 부상으로 인해서  각 국경관련해서  우크라이나전쟁을 일으켰는데.
중국과 국경문제를 일으킨다면... 사실상 우크라이나 전쟁의 명분자체가 없어져버리기에.
사실상 푸틴정권자체의 실각을 의미할수도 있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현재 인도와의 접촉을 빠르게 시도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  방편으로 카자흐스탄을 통한 제3국의 경로를 마련하려고하고 있습니다.

그런와중에  이란과 사우디의 중재를 중국이 하며서  러시아의 3국경로를 막는 상황을 갖게 됩니다.  ....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미국만 이로울뿐이고,  나머지국가에서는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겁니다.
특히  나토국가는 대부분 유류관련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급망을 선점한 상황에서
아프리카의 긴급한 진출에  중국과의 일대일로의 마찰이 심화되게 될겁니다.

특히 이를 가시화해버린게 ... 이디오피아의 내전상황이고,  이집트는 중국에대한  경제적압박을 위시로 정권의위협을 가져오게 되면서 바로 한국과의 무기구매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우디는 어떻게든.. 예멘관련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고해서 이란과의 접촉은 꼭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


문제는 여기서  이란의 움직임입니다.  이게 아프칸니스탄과 연계가 되면... 기존 중앙아시아 스탄 6개국의 연합의 움직임은 자동적으로 참전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  인도가 움직이지않을수 없게 됩니다.  러시아의 자원의확보를 통한 경로가 아프칸니스탄에게  밀려 있으니  현재  자체의 상황에서 중앙아시아의 고립화를 추진할수 잇게 됩니다.
이에 이란은 자국의 중동의 강자화를 선포하기라도 하면 일은 더욱 커져버립니다.

중국의 양안사태를 일으킨것은  북한의 장악이 실패했다라는 것과 일치하게되고
북한은 미사일발사로 인한  중국에게 현재 일진놀이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미 중국의 경제는 전쟁이전에  부동산버블경제에직면한 상황이기에.
이를 막기위한 정책적고심을 행한 상황입니다. 
기존 경제권을 강압적으로 뺏는 중이였고 이자금을 계속해서 땜빵해오던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자원도입으로인한 한숨을 틔게 되면서  미국의 입장은 상당히 달라지게 됩니다.

중국은 혐한감정을 부추기면서  한국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고,
가끔 중국과의 경제성을 이야기하는데 .
사실 중국과의 경제단절을 시행할 시점은 지나버렸습니다.
중국길들이기에 실패한 상황이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대만에 무조건적인무기수출을 위시로 중국에게 직접적인 협박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미국의 문제점은  이제 몇몇 배부른 독수리 방산기업이  무기생산을 독점하고 있고  이들에게 경쟁없이 먹이를 제공하는 국방부.

그나마  살찐 독수리 방산기업들이 날수 있는 기회였던 전쟁도 평화의 시대로 없었던 터라 새로운 무기로 발톱을 세울 기회마저 잃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재래식 전쟁이 시작되면 예전의 날카로운 눈과 강력한 비행능력 그리고 치명적인 발톱이 없는  살찐 독수리는 쿵푸팬더를 앞세운 중국에게도 겁을 먹게 되는 지경.

언제적 F-22이며 언제적 이지스이며 언제적 에이브람스인지도 모를정도로 미국은 새로운 무기체계에 대하여 족족 실패를 거듭해 왔습니다.

기존 무기체계에 대해서는 이제 따라 잡히고 있으며  극초음속 체계는 뒤쳐져 있습니다.

1위 경제 패권이 위협받고 있으며  기존 미국의 패권아래에 있던 나라들이 미국을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앞으로 시험받게 될것이며 정치 수뇌부들은 이를 감지했으나  얼마나 늦었는지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힘듭니다.

미국은 패권유지를 위해 우방국에 손을 내미는 것은 필수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그 대상중 하나입니다.  손을 내미는 정도가  아니고 동맹국에  삥까지 뜯으려 합니다.

여기서 정신줄 놓으면 삥뜯기고  수출도 못하고 패가망신 합니다.    미국걱정 보다  우리의 현실을 똑바로 직시해야 하며 그래서 외교정책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과장이 섞이기는 했지만  21세기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이 상황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니.. 받아 챙겨야지

잘봤습니다

이래서 나는 한화가 kai 인수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한화가 삼성탈레스, 대우조선까지 다 먹었는데...
kai까지 먹으면 너무 비대해 지고, 독과점이 되어 미국 꼴 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