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ctober 5, 1991 mishap considerably damaged one of the prototypes. After a hard landing, the aircraft ruptured a fuel tank and was engulfed in fire when the pilot ejected after 30 seconds and was safely rescued from the sea.
And just a couple of months before the USSR collapsed, the Soviet Navy announced there were no more funds to continue with the program. Final series production variants with advanced avionics and Leading Edge Root Extensions (LERX) could never be realized.
Yakovlev Design Bureau, suffering under acute economic distress, was now looking for cold hard cash. And this is where US defense giant Lockheed Martin came in, pouring billions of dollars into the program.
An agreement was signed between the two in 1991, which was not made public until 1995. The fact that the Yak-141 never entered serial production despite Lockheed’s infusion means its interest was solely for the vital testing data from the development and flights – to understand the ‘know why’ behind the technology.
This 1993 document from the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admits how access to Soviet VTOL technology was critical for the United States: “Military hardware that had once been highly classified and the basis for our defense planning was now openly marketed at air shows around the world…This environment permitted a visit to the Yakovlev Design Bureau (YAK) for a vertical/short take-off and landing (VSTOL) technology assessment. Yakovlev is the FSU’s sole Design Bureau with experience in VSTOL aircraft and has developed two flying examples, the YAK-38 ‘Forger’ and YAK-141′ Freestyle’.”
The F-35, born out of the Yak-141, is likely to be the spear’s tip in any combat operation against Russia or China. History only repeated itself 20 years later when China’s J-20 was revealed to have borrowed heavily from the F-35 through cyber espionage and hacking.
그저 웃기지도 않은 러뽕 떡밥을 뿌렸으니 러뽕이라 하는 건 이상하지 않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해 일언반구도 하지 않은 쪽에 우크라이나 뽕이라 하는 님은 비정상이죠
허구헌날 러뽕,우크라이나뽕 둘 중 하나라는 ㅄ같은 이분법에 빠져서 기본적인 사고관도 맛 가버린 모자람을 질타하는 거랍니다. ^^
명예 우크라이니언들은 왜 이렇게 감정적이야 니네 나라 일도 아니면서 ? 왜구에 빌빌거리는 서결 같은 애들에게는 발끈 안 하면서 왜 내게 만 그래 ?? 난 니가 굴욕 외교를 펼치는 이 정부에 대해 단 한줄이라도 흥분한 모습 보였다면 나는 너에게 명예 우크라이나 인이라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대중의 의견이 A 인데 일부 소수 사람들이 B 를 주장할 경우, A 를 주장하는 사람은 정상인거고 그에 대비해서 B 를 주장하는 사람을 B뽕이라 하는겁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사람이 다수인 경우 우크라이나뽕이란 말은 아주 이상한 말이고,
러시아를 지지하는 사람은 러시아뽕이라는 말 듣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사람이나 중립인 사람들을 무슨 무슨 뽕이라 말하는 것은
자신들이 소수임을 잘 아는 러뽕들이 대중들도 소수를 연상케하는 뽕으로 칭함으로서
러뽕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둘 다 소수 의견을 가진 것 뿐이고
러뽕과 다른 사람들이 1:1 로 매칭되는거라고 우기는 웃기는 일인것임.
침략자를 옹호하는 것은 어느 사회에서나 소수이고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그 옹호하는 사람들이 침략자이거나 침략자와 밀접한 관계인 사람이라면 그나마 봐줄 수는 있겠는데,
만약 쓸데없이 러뽕으로 비난 받는 것이 불쾌하다면 자신이 침략자와 관련있다고 커밍아웃하시길 바람.
너 미국 옹호 하잖아 ?? 미국은 괜찮고 러시아는 왜 안돼 ??
나는 베트남,이라크,아프칸 ,리비아를 침공한 미국도 옹호해 ? 이유는 맞을 짓 한 애들은 맞아야한다가 내 논리거든
같은 침공을 보면서 한쪽은 좋은 침공 다른 한 쪽은 나쁜 침공으로 규정하는 너희같은 애들을 나는 명예 우크라이나 인으로 부른다
작성일 : 23-03-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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