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외신들과 양측의 주장들 기사와 뉴스를 찾아보면서 합계를 내어보곤 하지만....
정말 양측의 사상자가 얼마인지 예측이나 계산이 불가능한 지경입니다.
계속되는 와그너 그룹의 최전선 병력손실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지만 러시아 정규군 인력손실은
집계가 불가능합니다.
그런 와중에 징집 또는 신병모집은 계속되고...
더 어려운점은 우크라이나 상황입니다.
무조건 잘싸우고 있다고 나오는데 손실집계 발표도 안할뿐더러 제대로 된 데이터 제공이 안됩니다.
거기다 우크라에서 또 러시아에서 탈출한 젊은 세대들을 포함하면 특히 러시아는 전후에 복구사업을 할때
전방위적인 부분에서 남성부족현상이 나타날것 같아 보입니다.
우크라도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개인적인 느낌적인 느낌...1년이상 데이터를 추적해본바...
양측다 각각 최소 20만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을거라고 추정해봅니다...
최소한......(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