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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16 18:37
[뉴스] 리비아에서 2.5톤의 우라늄 실종
 글쓴이 : 마린아제
조회 : 2,163  


AP통신

천연 우라늄- 원심분리기 필요 따라서 당장 핵폭탄 연료로 사용불가능.
그러나 시설에 준비된곳에서는 천연 우라늄 1톤으로 5.6kg의 무기등급물질 생산가능.

유엔발표- 10개 드럼통에 담긴 천연우라늄 실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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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USX 23-03-16 18:42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무한의불타 23-03-16 18:44
   
20년 후 우리나라에서 발견 되어라 미사일에 탑재 된 상태로 ㅋㅋㅋㅋ
바람아들 23-03-16 18:51
   
리비아도 미국이 작살낸 국가 하여간 미국이 손대면 나라 하나 개판됨.
     
archwave 23-03-16 23:03
   
잘 나가는 국가였다면 미국이 건드릴 이유도 없죠.
도나201 23-03-16 23:26
   
카다피.. 정권에서... 카다피. 주변 100m 이내에는 남자는접근하지못했다고..
주변경비병들도 전부 여성부대..  한갖에서는  현대판. 하렘아니냐고 비아냥하기도했음.

이것때문에 동아가 무너지기도 했기도 했지만,..  뭐 성수대교무너지고. 작살나기도 했지만,
결국 리비아정권이 무너지면서  동아건설이 작살남.  뭐 우리도피해가 없는 것도 아니였음.

다만 대수로공사로 인해서 이집트와의관계가 별로 안좋았고,
리비아ㅣ 대수로 공사완료이후에 이집트와의 대립각을보이고 있어서 상당히골아픈 입장이였던것은 사실.
벽골재 23-03-17 06:51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