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괴링같은 놈만 없어서도 ㅋㅋ. 독일이 영국 쩜쩌먹고 시간만 좀더 있었다면 세계 제공권은

나치손에 들어갔을지도 ㅋㅋ (오늘날 휴대폰의 원천기술도 V 로켓땜문이라더만. 당시 독일

기술력 쪌긴함.ㅋ)

2차대전때 독일 과학기술 쩔던데 ㅋㅋㅋㅋ

요즘 기술 독일기술 바탕으로 한게 많다매요 ㅋㅋ

이런글 볼때마다 씁쓸한게...전쟁이 나야

과학이나 기술이 발전한다는거...참 아쉽네요~~

북한 한판 뜨자~~ㅎㅎ

전후 미국의 최대 득템은 독일에서 폰 브라운과 그의 연구진들을 데려온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v2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베를린을 점령한 소련에서 모두 가져 갔으니까요.

미국과 소련의 로켓전투기들이 모두 저 독일 전투기들을 개량한의 파생품에서 시작했으니까요. 독일이 안습인거죠. ;;;;

핵물리학자들 만큼이나.. 로켓분야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연구진은.. 정말. 백년대계를..보고 한일이라면...할말이 없어보이더군요.

백년 대계보다는 1차 대전에 망하고 나니 워낙 금제 조건이 많아서 악조건에

이리 저리 피하면서 연구하다보니  나온게 V로켓이라고 하던데요 ㅋ.

궁핍함이 혁신을 이끈다 뭐 이런 말이 떠오르는.

(독일이 서구식 금속활자로 부터 나온 대학이라는 지식의 요람이 탄생하면서

유수의 석학들을 배출시키고 불러 모으면서 인재들이 쑥쑥 나온게 아닌가 싶네요.)

2차대전 종료이후. 미국은. v계열과 많은 로켓 연구진을 흡수.하게됩니다.
소련같은 경우는. 독일의 대규모 v로켓 생산공장과. 노동자들을 득템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로켓이 후대에 미친 파급력은. 화약무기의 등장 만큼이나 강렬하기 이를데 없는것이라 생각되더군요.

로켓에 대한 이론은 아마 1차대전이 발생하기 전부터 등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씨앗이 심어진거라면. 독일은 묘목으로 키워. 성장가능성을 만들고.
미국은. 거목으로 키워. 나무를 잘라. 팔아먹는것으로 성장한듯 보이기도 하죠.

궁핍함이 혁신을 이끈다는 말이 와 닿네요..

석탄에서 석유 만드는 방법도 나찌가 개발했죠...

전에 히스토리체널에서 나온 다큐를 보니 v2제조공장에도 강제노동을 많이 했더군요. 우크라이나에서 여성들을 무지 많이 끌고와서 말이죠. ;;

독일이 전략폭격기를 대량 생산할 만한 여력도 물자도 없었으니 폭탄이 직접 적국으로 날아가게 만들 수 밖에요(윙?!)..;;;;;

ㅇㅇ 그분들 인터뷰보니 미국이 나치과학자들 흡수한거 절대 용납할수 없는 쓰레기짓이라고 분해하시는 ㅠㅠ

Me262 보다 하인켈 사에서 만든 제트기가 더 효과적이었지만
메서슈미트사의  영향력 때문에 히틀러가 하인켈을 버리고 262를 선택 하였죠.

게다가 이 기체는 전투기에 더 적합하지만  히틀러의 명령으로 전폭기로 사용하게되었고. 많은 수량이 전투기대신
전폭기로 사용되었죠.  그나마  공군에서 히틀러의 명령을 무시하고 어느정도 전투기로 생산해서

연합군 공군에 쇼킹을 일으켰지만  실제로  이넘들의 활약은 미미했습니다.
게다가 전투시간이 짧아 착륙할땐 연합국 전투기들의  밥이었죠.


오히려 전쟁 후기 독일 본토 항공전에선  연합국의 머스탱과  견줄 정도로 활약한 기체가
FW-190 D 시리즈였죠.  개량형은 700km/h 도 넘는 넘까지 있었고  무장또한 막강했으니까요.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내요 ㅋ
지금도 물론 무시못할 기술을 가진 나라지만 당시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