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한심한 새퀴 들.. 뇌에 골다공증 걸렸나 ㅉㅉ
그래, 험비에 20미리 올린다고 치자.. 그걸로 뭘 상대 할 건데?
그 빈약한 방어력으로 장갑차를 상대 할 거냐.. 아님, 헬기를 상대 할 거냐
아예 30미리 올리지 그러냐.. 아니, 패랭스를 올려.. 아니, 120미리나 155미리를 올려
결국 보병 들이나 상대해야 할텐데.. 중공군이 기갑 지원 없이 보병들만 들어 올 거라 기대하나?
머만군이 아프리카 반군처럼 무장 하면서.. 중공군을 무슨 아프리카 반군 보듯 하네
이러니 드론에 짱돌이나 던지고 있지
이 흉아 왜이리 급발진해?
저거 f5 퇴역하고 나온 기관포 재활용한건데.
우리도 f5퇴역하고 남은 기관포 활용할려고 한다는데
화력지원용으로다 특히 시가전에서는 콘크리트 뒤에
적 작살내는데 효과적임.
20미리 발칸은 너무크고.
대만입장에선 한개라도 아쉬운판이니.
이걸 가지고 그리 발끈할필요는 없어보여.
아마도 중국의 해상 상륙시도에 대한 대응책인걸로 보임..
기존에 많이 달아쓰던 m2같은 중화기론 초수평선에서 상륙 돌파하려는 적 상륙정까지 사거리나 위력이 부족하다 판단되니 20미리를 올렸을것이고..
터렛과 탄약무게가 꽤되고 상륙저지용으로 쓸거니 불필요한 장갑채는 최대한 덜어낸 형태가 된듯하고..
전술 목적과 잘 부합하여 쓸모있어 보이기는 한데..
저 터렛이 반동 저감 설계까지 되어있어서 명중률도 나오는지.. 차체 내구성에 영향은 안줄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한 쿼드에 유탄발사기와 m2터렛 차량을 혼용 운용하며 다양한 작전환경에서 활용성을 극대화한듯..